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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에는 정말 눈만뜨면 생각하는게

생겼어요 ㅜㅜ

얼마전에 기사에서 크레마원이라고 태블릿pc겸 e북리더기에 대한

기사를 보고난 후부터는 그 생각만 나네요 ...

괜히 본건가... ㅜㅜ

기사에서 크레마원이 소개되기는

한국판 킨들파이어라고 소개되었는데, 그 이유가

독자적으로 스토어를 개발해서 운영이 되고, 전자책은 물론이고 북러닝이나

영화, 북어플리케이션 같이 다양한 컨텐츠를 사용할 수 있어서

그렇게 불리우는 것 같고...

화면크기는 7인치 LCD 터치 디스플레이에 무게가 329g으로

미국 아마존의 뉴킨들 파이어 HD 보다 얇고, 가볍다고 하네요~!!!!

위에 보이는 사진이 크레마원 전면일아 후면 사진들인데,

아무래도 전면보다는 후면에 더 눈이 가네요!!!

후면 하단이 천연가죽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시선이 더 가는듯 하고,

특인한건 제품 옆면과 후면에 터치센서가 장착되어서

화면에 손을 대지 않아도 책장이 넘어간다는 사실?!!ㅋㅋㅋㅋㅋㅋㅋ

아직 크레마원은 출시전인가 보더라구요!!!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렸던 CES 2014에서 처음 공개가 됐는데,

16GB랑 32GB 와이파이 모델로 가격을 20만원 안팎으로 책정되서 출시될

예정인데, 요즘에는 눈만뜨면 생각나네요 ㅜㅜ

저는 벌써 손안에는 크레마원이 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