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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다면 한번 들어가보세요 ㅎ

사실 저도 안들어가봤네요 음하하하 ^^;

뒷면 아래쪽에 손가락을 넣어서 쉽게 개봉할수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세심한 배려네요

드디어 현란한 옷을 벗은 구성품들의 모습입니다.

제품 설명

구성품

스모킹 버즈-2 이어폰 본체, 휴대용 박스, 실리콘 이어 팁

해골디자인이 눈에띄는 휴대용 케이스입니다

뒷면에 크게 "Supreme Sound"라는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슈프림 사운드는 강력한 저음부터 정밀한 고음까지 모두 아우르는 튜닝으로 스컬캔디의 자랑이라고합니다.

꾸깃꾸깃들어가있는 모습입니다.

요게 좀 안타까운부분이었습니다 너무 꽉들어가서 꾸깃꾸깃 넣는다는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케이스가 이쁘니 용서가 되긴하네요 ㅎ

 

스컬캔디 스모킹 버즈-2는 Off-Axis 설계로 인체에 최적화되어 귀에서 쉽게 빠지지 않으며

완벽히 밀착되어 주변 소음을 강력하게 차단하여 오래 착용해도 편안한 음악 감상 할수 있습니다.

연결부위 역시 고급마감에 속하는 골드로 처리되어있어 음향전송 및 잡음제거에 탁월합니다.

3.5mm 4극으로 되어있어 스마트폰,노트북할거 없이 여러제품에 사용가능합니다~

모델컷

스컬캔디를 보는순간 원피스의 브룩이 떠올랐습니다.

아시는분은 아신다는 ㅎㅎ

 

그래서 낡은 서랍속 꽁꽁 숨어있던 브룩피규어를 꺼내어 스컬캔디와 사진찍어주었어요

역시나 잘어울리네요 같은 귀여운 해골이라 그런가봐요ㅎㅎ

마지막으로... 

제귀가 막귀이긴 하나 주변 소음이 잘 들리지 않고 음악이 깨끗하게 들리는것은 느꼇습니다.

또한 가격이 3만원대임을 감안한다면

가성비 좋은 이어폰임에 틀림이 없을것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매를 하고 싶으신분들은 여기를 눌러주시면 구매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이 리뷰는 앱스토리와 스컬캔디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