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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7년정도 사용했던 프린터를 모두 폐기처분 하였습니다.

오랜동안 사용하면서 정이 많이 들었는데...

처분하려니... 가슴이 찡...하네요.^^::

엡손의 잉크젯 R230 과 복합기 CX4100 ..

2대모두 참으로 오랫동안 잔고장없이

잘 버텨 주었는데...

최근에 동시에 헤드에 이상이 생기면서

더이상 사용할 수 없을정도로 고장이 나더군요.

수리해 보려했으나 수리비도 만만치 않고

할수없이 처분하였습니다.

(CX4100의 경우 헤드수리 한번 했었는데

사용하는 잉크가 무한잉크여서 그런지

검은색부분이 또 막혀버렸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녀석을 찾기위해 몇날며칠을

고민한 끝에 처음으로 삼성 프린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은 삼성의 컬러레이저 복합기 CLX-3305W 입니다.

인쇄,복사,스캔..3가지 기능의 복합기 입니다.

예전같으면 컬러레이져는 꿈도꾸지 못할정도로

가격이 비샀는데 말이죠..

요즘은 가격이 많이 저렴해 졌습니다.

오늘은 사진위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위 CLX-3305W 프린터는 올 5월경에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해본 결과 괜찮은 제품인듯하여

후기를 적어봅니다.

다음에는 무선설정법등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