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STORY

아마 대부분 이 site에 처음 들어오는 사람은 "앱토커머스"라는 공간으로 연결되리라 생각한다.

(언론 site에서 상품 선전하는 곳으로 들어왔기때문)

그런데 막상 상품에 대한 리뷰를 찾을려면 보물찾기보다 어렵다.

아무리 찾아봐도 자유계시판이나 리뷰로 들어가는 구멍이 않보인다.

일반적으로 왼쪽에 있다.

결국 찾았다.

최고 상단 왼쪽 "APPSTORY"를 눌러야한다.

그리고 역시 좌측상단의 커뮤니티로 들어가야한다.

일반적인 site의 구성과 다르다. 직관적이지 못하다.

아마 이글을 읽는 사람은 어떻게들어왔는지 얼마나 알까?

하도 어렵게 찾아서 나같이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알리고 싶어서 이글을 쓴다.

site 운영자에게 하고 싶은말 ;

"커뮤니티"는 어느곳에서도 바로가게 할 수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