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출퇴근길 붐비다 못해 터지려하는 지옥철에서 음악은 진짜 한줄기의 빛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
지하철에서 종종 이 제품을 착용한 사람들을 본적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구입처를 물어보고싶었습니다
겨울에는 두툼한 코트나 패딩에 선이 걸릴때도 있고,
지옥철에서는 낑겨 내리면 꼭 다른사람 옷이나 가방에 걸려서 귀에서 팍 빠져서
아플때도 있고 예민한 상태에서 다들 인상 찌푸리고 ㅠㅠ
일단
국내에서 최소형, 최경량 블루투스 이어폰
이라고 하네요
12g의 무게감으로 착용감이 좋을 뿐만 아니라 장시간 착용해도 전-혀 무리가 되지 않습니다
최신 블루투스 4.0!
색상은 화이트/블랙/레드 총 3가지 색상이 있으며,
저는 블랙 선택
패키지도 굉장히 고급스러우면서도 제품이 잘 보관되어있습니다.
구성품은 알찹니다.
제품은 정말 이렇게 깔끔
무선 이어폰이다 보니 더욱 군더더기 없으며 넥밴드블루투스이어폰과 달리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초소형블루투스이어폰인 정석의 모습입니다.
이어폰 헤드 부분이 다른 유선이어폰에 비해 조금 긴모습입니다.
모든 블루투스 기능이 이곳에 다 담겨져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 하지만 무겁거나 착용에 불편함을 주진 않았습니다.
저는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을 많이 사용해봐서 페어링을 쉽게 할 수 있었지만,
저희 언니가 처음에 페어링을 잘 못하더라고요
블루투스이어폰 사용법 굉장히 간단하게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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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최초 연결
- 구입후 바로 연결)
연결 하시기 전에 왼쪽 이어폰을 꽂고 연결하면 더 쉽습니다!
볼륨 컨트롤러 (+)(-) 버튼 가운데에 또다른 버튼이 하나 있습니다.
그 가운데 버튼을 꾸욱 누르면 "헬로우"라는 음성안내가 나옵니다.
그럼 바로 휴대폰 블루투스 목록에서 찾기 > 목록에서 XBT-501 을 찾아시고 클릭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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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재연결
- 연결이 끊겨서 다시 연결할 경우)
이전과 동일하게 왼쪽 이어폰을 귀에 꽂고 연결해주세요~
1. 볼륨 컨트롤러 (+)(-) 버튼 가운데에 버튼을 꾸욱 눌러줍니다.
2. "헬로우"라는 음성안내가 나와도 손을 떼지 않고 계속해서 눌러줍니다.
3. 손을 떼지 않고 누르면 "페어링"라는 음성안내가 나옵니다.
그럼 바로 휴대폰 블루투스 목록에서 찾기 > 목록에서
XBT-501
을 찾아시고 클릭하면 끝!
최초 연결이랑 재연결 방법이 달라서 헷갈려하더라고요
ㅎㅎ
완전 신기하게도 충전할 수 있는곳이 오른쪽 이어헤드에 숨겨져 있습니다
이어폰의 하우징브릿지로 고정을 할수 있어서
귀에서 빠지는 점을 보완했더라고요~
착용하지 않을때는 클립을 옷깃 같은곳에 꽂으면 분실할 일이 없습니다.
배터리는 연속으로 음악을 들으면 4시간정도 가능했습니다
출퇴근때만 이용하기 때문에 저는 충분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음질은 유선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데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은 통화나 음악감상에 전혀무리가 없고
제가 사용해본 음질중에서는 단연 최고였습니다.
해당 제품은 앱스토리몰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http://c.appstory.co.kr/earphone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