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 이제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품이 되었는데요.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이 음주운전 보다 사고 위험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까지 보고되었어요.
저도 요즘 그러면 안 되는데 귀찮아서
그냥 전화 오면 통화하고 했는데 앞으로는 꼭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
해야 겠어요.
앞으로 저의 안전한 운전을 도와줄
픽스원터치 뮤직 블루투스 이어폰 XBT-302 모델이에요.
픽스원터치 뮤직 블루투스 XBT-302 구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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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BT-302 본체
● 이어팁
● 마이크로 USB 케이블
● 마그네틱 충전크래들
● 차량부착용 거치대
● 이어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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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기능 버튼을 통해서 통화뿐만 아니라 착신 응답, 착신 거부, 기기 전환 등
모든 기능을 버튼 하나로 해결할 수 있어요.
(페어링,전화수신,전화끊기,전화거절,재다이얼,일시정지,재생)
전원 버튼과 볼륨 및 조절 버튼을 서로 반대의 위치에
있게끔 디자인 함으로써 실수로 누를 수 있는
가능성을 최소화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 기능인 통화를 해보았을 때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외부 소음을 90% 차단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통화시 선명한 통화가 가능했는데요.
하단에 고감도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어서 깨끗한 통화 품질을
제공하더라고요.
기본 구성으로 제공된 이어 후크가 있어서
심하게 뛰는 상황에서도 빠지지 않게 안정감 있는 착용감을
제공해서 사용하기에 편했습니다.
대기시간 230시간
연속통화 4시간
음악재생 3시간
충전시간 2시간
무선거리 약 10m
블루투스 버전 V3.0
사이즈 55mm * 14mm * 9mm
무게 6g
상단부분에 LED 플래시를 이용한 상태 표시를
해줘서 현재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고
A2DP(오디오 전송 프로파일) 지원으로 음성뿐만 아니라
음악 감상 기능을 제공하고 스마트 기기에 나오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어요.
디자인 또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캐주얼이나 정장에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과 픽스원터치 뮤직 블루투스 이어폰 XBT-302
페어링을 하기 위해 다기능 버튼을 약 4초간 눌러 주면
LED 플래시가 깜박이면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기능을 활성화해줍니다.
요즘 블루투스 제품들이 너무 잘 나와서 페어링 정도는
너무나 쉽게 연결이 되고 해지도 쉽네요.
놀라운 건 동시에 2대, 최대 8대 기기와 페어링이 가능하다니
기술력이 정말 대단한 것 같네요.
보이는 부분이 자석식으로 되어 있어서
픽스원터치 뮤직 블루투스 이어폰 XBT-302 본체를 크래들에
가까이만 가면 자연스럽게 붙게 됩니다.
마그네틱 크래들 에 차량용 거치대를 달아
스티커를 제거 후에 차량에 붙이면
손쉽게 충전이 가능해 지니 편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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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커넥팅 기술로 지체없이 한방에 통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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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들에서 이어셋을 분리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5초 안에
통화가 가능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음악을 듣고 있었는데 전화가 오면 통화가 가능하고
통화가 종료되면 다시 음악이 재생이 되네요.
착용을 해봤는데요.
너무 가벼워서 착용한 느낌이 전혀 없어서 귀속에 끼고 다녀도
귀가 아프거나 하지 않아서 그냥 운전 중에는
계속 착용하고 있어도 되니까
이제는 안전운전을 위해서 꼭 픽스원터치 뮤직 블루투스 이어폰 XBT-302
를 사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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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픽스원터치뮤직 블루투스 XBT-302제품을 추천하면서 앱스토리로부터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