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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만에 오네요..

흠.. 퇴근한다고 니나노~~호~~ 글을 올리고 ㅡㅡ:

 

뭐 그글을 쓸때도 안좋았지만 몸이 상당히 악화가 되어...

 

등과 가슴부위에 찌르는듯한 통증... 나중엔 걷기도 힘들도 눕거나 일어서는것도 힘들고

 

가만히 누워있어도 심한 통증을 느끼는 상태로 진전되어 ㅡㅡ:: 병원에 간신히 콜택시를 불러 다녀와서

 

하루가 지나니 잠잠해 지더군요...

 

엑스레이등을 찍어보았으나 몸에는 문제가 없고 일시적이라는 의사의 말....

 

신경성일거라는 추측과 과로가 문제라며 그냥 쉬라고 하는데... 일하는 사람이 쉴수가 있나요..

 

결국 휴일은 아무것도 못하고 쉬어버리고... 기획일은 다시 구석에...

 

본업은 쉴수없는 상황이되어서 밤에 출근하고 새벽 퇴근 그이후 오늘..

 

밤에 출근해서 아직까지 16시간째 일하는중... 퇴근하고 가서 잠시 쉬고 밤에 또 출근해야하네요...

 

다들 겨울철 몸조심하시고 다음에 또뵈용

 

그냥 근황이였어요 ㅡㅡ:: 아직 완벽히 회복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일은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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