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은 전문가용으로만 생각되던 시대가 지나 일상생활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개인용 드론의 시대가 왔는데요. 소개해드리는 테란 미니 드론 TR-mini-1은 초보자들도 조종하기 쉬운 조작법과 뛰어난 안정성으로 교육용은 물론 레저용 입문자가 사용하기에도 적합한 드론입니다. 지금부터 테란 미니 드론을 만나볼까요?
최근 드론 산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자연스레 드론 교육에 대한 주목도 또한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초미니 드론들은 일반 드론에 비해 저가의 모터가 적용되거나 센서가 적용되지 않아 성능이 떨어짐은 물론 안정적인 비행이 어려웠습니다. 테란 미니 드론 TR-mini1은 업그레이드된 코어리스 모터와 고도 유지를 위한 기압계 센서가 적용되어 안정적인 비행으로, 드론 입문자도 쉽고 재밌게 조종할 수 있습니다.
테란 미니 드론 TR-mini1의 색상은 백색 무광, 무지개 유광, 흑색 무광으로 3가지입니다. 본인의 취향에 따라 색상을 선택하시면 되겠죠? 블랙 마니아인 저는 드론도 흑색 무광으로 선택했습니다.
테란 미니 드론은 한국 항공 영상 협회의 다양한 평가를 거쳐 교육용 드론으로서 인증을 받은 제품이네요.
테란 미니 드론 TR-mini1의 구성품은 쿼드콥터, 조종기, 블레이드 가드, 사용설명서, USB 충전 케이블, 프로펠러 여분 4개, 블레이드 렌치가 들어있습니다.
블레이드 가드가 있어 조종이 미숙한 초보자도 마음 놓고 편하게 조종을 할 수 있는데요. 여분의 프로펠러도 4개가 들어있어 프로펠러 손상 시에 교체할 수 있습니다.
테란 미니 드론은 성인 손바닥 보다 작은 사이즈로 아이들도 사용하기 편리하며, 좁은 실내에서 비행을 즐기더라도 부담이 없습니다. 또한 공원, 캠핑장 등의 야외에서도 비행이 가능해 높은 활용성을 자랑하는 드론입니다. 또한 볼펜보다 가벼운 무게로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도 부담 없으며, 실내 어디든 자유롭게 날아다닐 수 있을 만큼 콤팩트한 사이즈와 간단한 조종으로 비행의 즐거움을 높였습니다.
조종기도 손안에 쏙 들어오는 콤팩트한 크기로 드론 조종을 손쉽게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아담한 사이즈의 쿼드콥터와 조종기. 너무 깜찍하지 않나요? ^^
미니 드론을 찾으시는 초보자들은 드론을 이륙하거나 착륙할 때 조종이 쉽지 않아 많이 부딪히고 떨어지며 드론이 파손되는 경우가 잦은데요. 컨트롤러 중앙의 버튼 클릭 한 번이면 자동으로 이착륙이 가능해 손쉬운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타사 미니드론과 비교하면 타사의 초미니 드론들은 모터 힘이 약해 안정적인 비행이 힘든데요. 테란 미니 드론 TR-mini1은 업그레이드된 코어리스 모터를 장착하여 강력한 모터 출력과 우수한 제어성을 보여 흔들림 없는 비행을 구현합니다.
쿼드콥터 옆면에 전원 버튼이 있고, 버튼 위에는 충전을 할 수 있는 단자가 있습니다. USB 충전 케이블은 애플 충전기와 기타 스마트폰 충전기에 연결 가능하고, 휴대용 보조배터리와 핸드폰 충전기로도 충전이 가능하네요.
충전 케이블을 기체에 연결하여 컴퓨터나 다른 USB 충전기에 꼽으면 USB 표시등이 점등됩니다. 충전이 모두 완료되면 USB 표시등이 꺼지네요. 타사의 미니 드론은 몇 시간씩 충전해야 됐는데, 테란 미니 드론은 충전시간도 20~30분이면 완충됩니다.
다양한 기능에 탄탄한 기본기!
지금 테란 미니드론을 만나보시지 않으면
후회하실 것 같네요^^
http://c.appstory.co.kr/drones666
*이 제품은 (주)휴먼웍스에서 제공받아 작성하는 포스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