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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스군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픽스 브릿지 블루투스 이어폰 리시버입니다. 

이름이 다소 긴데요. 그냥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유선 이어폰을 무선 이어폰으로 만들어 주는 제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리시버에 연결만 하면 블루투스 기능으로 스마트폰이나 타 기기와의 연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제품이죠. 

그럼 개봉기와 함께 리뷰를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의 박싱 상태입니다. 전면에 제품의 디자인이 보이며, 후면에는 제품 설명이 간단하게 적혀 있습니다. 

간단한 기능들을 미리 확인한 후에 가볍게 개봉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제품의 구성품은 픽스 브릿지 블루투스 이어폰 리시버와 마이크로 5핀 USB 충전 케이블, 

메뉴얼 이렇게 3가지로 구성돼 있습니다. 간단하쥬?

제품은 사이드에 위치한 전원을 켠 후에 실행을 해서 연동을 하고 사용을 하게 됩니다. 

전원이 켜졌는지? 그리고 연동이 되고 있는 지는 LED를 통해 확인하심 되며, 

전화 통화(재생/정지) 버튼, 볼륨 업/다운(앞으로 가기/뒤로가기) 버튼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상단에는 오디오 포트와 함께 마이크가 내장돼 있어 별도의 마이크가 필요 없이 전화 통화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그리고 사이드 부분에는 추가적으로 SD 카드 슬롯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별도의 페어링 없이도 

MP3 기능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PC와 브릿지 리시버 기능을 통해 파일을 PC에서 읽어 올 수도 있는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충전 케이블은 보급화된 마이크로 5핀 USB입니다. 

뭐 갤럭시S7 엣지 이전 사용자라면 다들 이 케이블 하나씩은 있을 것 같고 

다양한 IT 기기를 사용 중이라면 집에 여분의 케이블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부담 없는 충전 케이블이죠.

기존에 그냥 이어폰의 경우 스마트폰에 연결을 해서 사용을 해야 했다면, 

이제는 무선이어폰리시버를 통해 간단하게 이용해 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차이점이라면 스마트폰의 자유로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군요.

전원을 켜고 픽스 브릿지 블루투스 이어폰 리시버 XBR-301을 찾아 연동을 하면 쉽고 간단하게 연동이 됩니다. 

그럼 이제 이어폰을 제품에 연결해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어렵지 않죠?

유선 이어폰을 무선 이어폰으로 만들어 주는 무선이어폰리시버 추천 픽스 브릿지 블루투스 이어폰 리시버는 

스마트폰의 자유로움과 함께 기존에 사용하고 있었던 고가의 이어폰을 무선으로 만들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비싼 돈을 들여 구매한 이어폰이 무선이 아니라서 불편했던 분들은 이 제품으로 그 불편함을 해소해 보시기 바랍니다. 

차량에 블루투스 기능이 없는 분들은 오디오 선을 연결해 이용하시면 자동차에서도 스마트폰과 간편하게 연동해 

음악도 듣고 전화도 핸즈프리 형식으로 받아 보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