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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제품이 대세인걸 실감고 있는 요즘 

요즘 블루투스 이어폰, 스피커가 쏟아지듯 출시되고 있습니다.

늘 이어폰, 스피커 등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보고 있는데,

이번에는 자주 사용했던 스컬캔디에서 블루투스 이어폰이 나왔다고 해서 사용해보았습니다.

스컬캔디스러운 이미지컷이라고 생각되네요.

스컬캔디 제품은 자주 사용하고 있는데,

제품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음질이 평타 이상인 것 같습니다.

중저음도 강렬하고, 이미지에 걸맞게 댄스음악, 비트가 빠른 음악에 제격입니다.

스컬캔디 사운드는 개인적으로 잘 맞다고 생각되어 

음질보다는 늘 디자인에 먼저 신경이 쓰이게 되는데,

제품 디자인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컬캔디 스모킹버즈 2 와이어리스의 모습입니다.

넥밴드형으로 제작되었는데, 편리한 점은 넥밴드의 가드부분과 케이블이 분리가 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렇게 제품이 분리가 됩니다.

가볍게 사용하고 싶으실 때에는 가드를 분리해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제품이 두개 같아보이지만

사실은 하나입니다.

상황에 따라 두가지 타입으로 선택할수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케이블이 살짝 길다고 느껴질 수 있는데요,

S자형 클립에 케이블을 걸면 길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호환성이 좋아서 남녀노소 모두 맞춤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어헤드는 인이어로 제작되어서 차음성이 뛰어난 편입니다.

인이어사용하다보면 귀에 잘안맞아서 빠지는 분들이 계시는데

(저도 그렇습니다)

이 제품은 약간 틀어지게 설계되어서 귀에 꼭 맞게 설계되었습니다.

뛰어도 잘 빠지지 않아서 아웃도어 활동이나, 스포츠 활동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습니다.

배터리는 이곳에 위치해있으며 5핀 케이블로 충전이 가능해서

충전 호환성도 높습니다.

한번 완충했을 경우 6시간동안 재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마지막 착용컷으로 리뷰를 마무리하자면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새롭게 나온 스컬캔디 브랜드라서 새롭고 

좋았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과 설계로 활용성도 매우 높은것으로 평가됩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음질도 좋고 가성비도 높은 스컬캔디 스모킹버즈2 와이어리스

추천합니다.

* 이글은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http://c.appstory.co.kr/earphone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