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낭만입니다!!
요즘들어 지하철이나 길거리를 걸어다니다보면
블루투스 이어폰을 착용하는 사람들을 여럿 볼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이라 하면 자고로 밑에와 같은 형태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데
픽스의 블루투스 이어폰은 전혀 저렇게 생기지 않았다
처음에는 충전하는 곳 조차 찾을 수 없을 만큼 심플하게 생긴
픽스 프라임 초소형 블루트스 이어폰
박스 개봉!!
픽스는 국내 에서 IT기기 액세사리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브랜드로
FIX만의 창의적인 제품을 만들고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들어내는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여 크게 도약 하고 있는 브랜드 입니다.
속 내용물은 별것 없이
충전 케이블 ( 일반 안드로이드의 케이블과 같습니다) ,
블루투스 이어폰, 이어가드, 실리콘, 케이블 핏이 들어가있습니다.
처음 초소형 블루트스 이어폰을 맞닥들이면
이게 도데체 블루투스가 되나 싶다가도
음악이 나올라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봐도 충전할 구멍은 못찾겠고
처음 접하는 모양의 블루투수 이어폰
일단 가장 큰 장점을 보자면 여느 블루투스와 다른 가벼움
아이폰 6 와 크기를 비교하면 아이폰을 2번 못 감을 정도의 길이가 나옵니다.
대략 60cm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충전은 한시간 30분이면 완충이 되고
대기시간 90시간 음악이나 통화를 할시에는 4시간 30분정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충전하는 곳은 오른쪽 이어폰에 로고 부분을 보게되면
조그만한 홈이 있는데 그 홈으로 로고를 열게되면
충전할 수 있는 구멍이 나옵니다.
저런식으로 연결을 해서 충전을 하면 완료!
다른 블루투스에 비해 초경량이기 때문에
어떠한 스포츠를 하더라도 무리없이 스포츠를 즐기 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과 땀등 생활 방수가 되기 때분에
가벼운 조깅이나 휘트니스 라이딩 및 등산을 즐기시는 분이시라면
주저없이 선택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좀 더 몸을 격하게 쓰는 분들에게
이어폰이 빠지지 않도록 이어가드가 제공되어
절대 빠지는일이 없도록 합니다.
이어가드를 처음 접해봤는데 저걸끼고 농구나 스키같은 격한 운동을 하더라도
절대 빠질 염려가 없을 것 같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와 리뷰를 보고싶으면
http://c.appstory.co.kr/earphone349
이 사이트로!! 최저가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픽스 프라임 초소형 블루투스는 또 하나의 다른 기능이 있는데!
그건 바로 카메로 리모콘 기능!
블루투스 이어폰의 볼륨 부분을 보게되면 가운데에 버튼이 하나 있습니다.
이 버튼은 멀리서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 리모콘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구글 스토어나 앱스토어를 실행해서
CSR EasyClick이라는 어플을 받게 되면
이 중앙붕에 있는 버튼을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 어플을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일단은 블루투스로 XBT-501 이어폰과 연결만 하고
CSR 어플리케이션을 실행만 한다면
멀리서도 사진을 찍으실 수가 있습니다.
아이폰 6 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아이폰 이어폰을 사용했었는데
운동을 할때 만큼은 케이블이 불편해서 노래를 잘 듣지 않았지만
픽스의 프라임 초소형 블루투스 이어폰으로는
어떤 운동을 해도 걸리적 걸리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상 포스팅 끝!
'FIX로부터 상품을 지급받아 아주 솔직하게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