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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인터넷에서 크레마원 사용후기를

보고서 몇 일을 살까 말까를 고민을 하다가 결국에는

예스24에서 주문을 했는데,

생각보다 배송이 빠르더라구요,,

익일배송제라서 오전에 주문하니까 오후에는

크레마원을 받아 볼 수 있었는데,,,

크레마원의 전체적인 외관은 화이트 유광 플라스틱 재질이고,

상단 중간에 카메라가 있고,

화면크기는 7인치라서 독서를 할 때나 영화나 드라마를 보더라도

화면이 작다라는 느낌은 전혀 없더라구요,

크레마원 외관은 스마트폰처럼 비슷한데,

화면이 좀 더 넓직해서 폰만지다가 크레마원을 보면 시원시원하다는 느낌??

맞다, 크레마원 장점 중에 하나가 책을 볼때 글씨 크기나 글씨체, 여백,

배경색을 사용자가 직접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

저는 검은 바탕에 흰글씨체가 가장 편해서 그렇게 지정해서 사용하고 있고,

글씨체는 9가지라서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간혹가다가

글씨체를 바꾸기도 하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낮보다는 밤에 글씨 크기를 좀 더 키워서 보는데,,

이유가 글씨를 좀 더 키워서 독서를 하니까 훨씬 더 눈의 피로감이 덜하는게

있어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 괜찮아요!!!

근데, 문제는 크레마원 책넘김 기능이 따로 있는데

저는 아직 손에 익지 않아서 불편해서리 그냥 화면터치해서 책장 넘기기하는데..

생각보다 책넘김 기능이 쉽지는 않은 듯;;;;

뭐,,, 연습을 하면 되는데 저는 그냥 화면터치로 보는게 지금은 더 편하네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