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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레스트그린 맥북에어 파우치 

안녕하세요. 김땍이입니다.

누구에게나 힘든 월요일이네요.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포레스트그린 맥북에어 11' 파우치 입니다.

전에 아이패드미니 파우치로 만나본 제품과 같은데요,

맥북에는 어떤 느낌일지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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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류의 컬러(그레이,브라운,레드)중 제가 선택한 색상은 레드 입니다.

편지봉투 모양의 심플한 디자인에 데님PU재질로 되어있습니다.

박음질이 촘촘하고 튼튼하게 잘되어있어 고급스러은 느낌을 줍니다.

가운데는 Forestgreen 브렌드네임이 각인되어있습니다.

(PU재질은 오염시 손세탁이 가능하며 물에 젖었을경우 그늘에서 건조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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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커버)를 열어보았습니다. 

윗쪽으로 포레스트그린 로고가 있고 그밑으로 네모모양의 거치대 역할을 하는 받침대가 있습니다.

참 튼튼하게 생겼죠?

거치대로 활용하는 모습은 잠시후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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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베이지톤의 스웨이드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맥북을 부드럽게 감싸 이염을 막아주고 스크레치를 방지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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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그린 파우치에 맥북에어를 넣어보겠습니다.

맥북에어 11인치에 꼭맞는 사이즈 [32.5(w) X1.8(d) X 21.5(h)] 로 제작되어 조금은 뻑뻑한 느낌이 듭니다.

대신 파우치에 넣으면 안정감을 줍니다.

(파우치가 살짝 통통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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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대 활용 모습입니다.

맥북아래부분은 사진과 같이 파우치 닫히는쪽 홈에 끼워주고,

밑쪽은 받침대를 세워 맥북을 열었을때 생기는 홈에 끼워주면 됩니다.

(역시 글보단 사진으로 보시는게 이해가 쉬우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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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대로 활용하면,

바닥에 두고 장시간 사용하게 되면 생기는 발열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 각도로 편리함을 더해줍니다.

(처음에는 좀 어색했지만 사용해보니 금방 적응되어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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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포레스트그린 파우치 입니다.

주로 가방안에 맥북을 넣고 다니는데요, DSLR도 넣고 기타 소지품들을 넣으면 꽤 무거워집니다.

맥북파우치가 생겼으니 패션아이템으로도 좋고 어깨도 가벼워질듯 합니다. 

레드색상이 맥북과 참 잘 어울리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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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디자인에 기능성까지 갖춘 포레스트그린 맥북파우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