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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4/8에 아이패드를 접한 뒤 10개월이 지났네여..그동안 젤리케이스를 사용하다가

전원버튼 누르는게 불편해서.젤리케이스를 방치하고.. 그냥 사용하다가.. 지난주에 눈에 띈

케이스를 발견하고 구입을 하였습니다. 바로 Case N 아이패드 케이스입니다.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Case N의 소개 (mooas 홈피에서 발췌했습니다)

                ▲ 제품 박스의 모습입니다. 뒷면에는 그림으로 사용법이 나와 있습니다

              ▲제품의 앞/뒤의 모습입니다.특수SF코팅이 되어 있어 부드러운 질감이지만 

            상단의 굴곡이 있는 부부을 제외하곤  탄력성이 거의 없는 플라스틱 제품이더군요.

               *특수SF코팅 - 일본 Musashi paint社의 RABASAN 코팅기술을 적용하여

일반SF코팅과는 다르게 이물질이 묻어도 잘 닦이며 내구성과 스크레치 복원력에 탁월하다네요

                                      ▲ IPad를 장착하고거치해 본 모습입니다.

    거치를 하기위해서는 제품 상단에 있는 홈에 끼우거나 분리해야 히는 번거로움은 있으나..

                                 굴곡이 있어 손에 잡히는 그립감은 좋더군요.

                                         ▲ 입력단자와 버튼사용의 용이성이 있습니다

▲ 4가지의 밝은 컬러로 각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 할 수 있습니다.(mooas 홈피에서 발췌했습니다)

    여기서 의문점은 과연 외부 충격을 어느정도 흡수 하는지가 관건이긴 하나 가죽 제품에 비해선

    조금은 떨어지겠으나.떨어뜨리면 다 비슷하니 그 문제는 iPad 사용자들의 주위가 필요겠죠..^^

                                   이로써 Case N iPad case 제품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