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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o케이스 갤러시S2를 위한 초슬림케이스 

안전하게 포장된 zeno케이스와 갤러시S2



High Protection Case

 thin light & soft

 finger print prevention

 anti-scratch

내용물: zeno 케이스/ 크리스탈보호필름/ 액정닦는 천




zone케이스는 갤스 뒷면 뚜껑처럼 얇다. 뒷면을 감싸는 면적만 좀 더 할 뿐이다.




zono케이스는 재질이 얇고 반투명하다. zeno케이스를 씌운 모습





초슬림케이스 zeno는 갤스s2의 뒤면케이스와 두께가 거의 같다 갤스뒷면을 전체 커버하는 zeno초슬림케이스는 케이스를 씌운것 같지 않는 느낌이다

그동안 사용해 왔던 케이스는 갤스 디자인에 비해 너무 두터웠다. 갤스의 본래 디자인을 무색하게 만들어 버린 두툼한 케이스보다 zeno케이스는 갤럭시S2와 만남으로서 한층 갤러시의 본래의 미려함을

다시 찾은 느낌이다.








반투명의 그린 색상은 갤럭시의 블랙과 조화를 잘 이룬다.








zeno케이스 제질면에서도 스크레치가 없지만  케이스를 씌우고 나서도 선명하게 보이는 삼성로고




갤스의 배터리충전기는 갤스 거치대로 사용할수 있도록 설계되었는데 케이스를 씌우고 나면
케이스가 두텁기 때문에 홈이 맞지 않아 거치대의 기능은 무용지물이 였는데,

zeno케이스는 다르다  초슬림 케이스이기 때문에 갤스충전 거치대를 zeno케이스는 받아 들인다






일단 zeno케이스를 사용해 본 느낌은  케이스를 씌우지 않은 그런느낌이들었다.

처음 갤럭시S2를 구매 했을때 만졌을때의 느낌과 흡사하다. 갤러시를 구입할 때 끼워준 젤리같은 케이스가 있었는데 그걸 끼우면 갤럭시의 미려한 디자인을 못 느낀다. 그래서 가끔은 케이스를 빼 놓고

사용할 때도 있었다.  이제 zeno케이스가 있어서 그럴일은 없을것 같다.

zeno케이스를 평가를 해 본다면,  zeno케이스는 갤럭시S2의 외관구조를 정확하게 잘 이해하고 슬림사이즈인 갤럭시S2의 기본을 잘 파악해서 만든 제품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