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STORY

 

디자이어의 첫 화면 입니다.

 

개봉 하자마자 휴대폰을 켜보았어용 ㅎ

 

3.7인치의 큰화면과 선명한 화질이 눈에 뛰네요

 

핸드폰 밑에 4개의 누르는 부튼과 1개의 터치센서버튼이 있어용

 

첫번째, 왼쪽 집모양은 홈으로 가는 키이고

 

2번째, 메뉴 버튼은 각 어플의 메뉴나 여러가지로 응용이 가능하네요

 

3번째, 가운데 버튼은 터치센서 버튼으로 액정터치뿐만이 아니라 버튼에도

 

터치로 인해 컴퓨터의 마우스와같은 역할을 할 것같아용

 

(추가적으로 저 버튼은 연구를 해보겠습니다ㅎ)

 

4번째, 다음 버튼이 바로 이전 단계로 돌아가는 버튼입니다.

 

5번째, 마지막버튼은 검색을 할수 있는 버튼입니다.

 

좌측 측면의 사진입니다.

 

음량을 조절가능한 버튼이 있네요

 

 

밑면입니다.

 

PC 연결이나 충전을 위한 단자 입니다.

 

 

윗면입니다..(흔들렸네연 ㅠㅠㅠ.ㅠ..ㅠ.ㅠ.수전증 ㄷㄷ)

 

전원 버튼과 이어폰을 꽂는 단자가 있네요.

 

 

평소에 들고 다니는 것들과 외형 크기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1. 인켈의 M70ㅇ

2. 디자이어

3. 오렌지폰

4. 담배

 

 

 

 

비교 결과 기존에 사용하던 일반 폰보다는 크지만 주머니에 넣기에 불편하지 않고 충분한 휴대성이 있습니다.

 

 

디자이어 상품의 구성품들입니다.

 

통과 사용법 가이드, 보증서등등과 충전킷과 이어폰 외장 메모리(8G)등이 있습니다.

 

 

 

 

디자이어의 충전단자는 기존의 한국제품들과는 다른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대만의 HTC의 스타일대로 USB단자로 충전을 해야합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아직 HTC의 제품이 많은 사용화가 되지않은 상태입니다.

 

따라서 급속충전을 할 경우나 여행시 직장과 학교에서 충전 단자를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맨날 소지하기엔 한계가 있을것 같아용..

 

 

빨리 디자이어제품이 사용화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ㅎㅎ

 

 

 

 

저의 디자이어 개봉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