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STORY

배송되어온 박스입니다.

열어보니 충격방지용 틀과 함께 고이 포장되어진 모습입니다.

꺼낸 아이패드 미니 박스입니다. 찌그러진 곳 하나 없이 무사히 왔습니다.

내용물입니다. 아이패드 미니, 사용(시작)설명서, 1년 보증서, 주의사항, 충전어댑터, 케이블이 들어있네요.

화면은 위 두 이미지의 중간정도가 직접 눈으로 보시는 정도가 될 겁니다.

아이폰4만 사용하다가 이걸 보니 눈이 확 밝아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설정 끝난대로 집사람이 인터넷 쇼핑을 해보겠다고 해서 현재까지는 직접 사용해보질 못했습니다.

집사람 표현대로라면 속도는 좀 빨라진 것 같다고 하는데... 음... 그건 괜한 느낌인 것 같기도 하구요...

저희처럼 노안이 온 사람들한테는 좋은 것 같습니다. 안경벗고 볼 필요가 없었거든요.

아직 제대로 테스트를 해보진 못했습니다.

아마도 월요일이나 되어야 제손에 돌아와서 이것저것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게임 몇개 깔고, 동영상 몇개 깔아서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자세한 사용후기는 그때 다시 올리겠습니다.

이상 아이패드 미니 개봉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