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미학 ~


         필자 ~ 독자    화자 ~청자는 골이 아픈사이다 요 몇일동안 신경쓰이는


        일이 있었는데  내 의도와는 상관없이 엉뚱하게 오해하는 일이있어 몇일동안


        마음이 편치않았다 인간관계가 제일 어려운것 이라는 것을 몇일동안 더 확실하게


        깨달았다 그 어느곳에도 사람 모이곳은 편안한 단체는 없다는거 ,,, 이해할만한 말도


       엉뚱하게 오해하는것  글은... 읽는사람 ...말은... 듣는사람에 의해서 의미가 결정 되어진다는것을


       오래전에 알고 있었지만 요즘들어  더욱더 터득하게 되었다 글을쓰는 곳에서 욕심을 부린것이


       화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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