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STORY

             나이는 31세

           경력은 트럭 운전수

         학력은 대학교 중퇴 학창시절 왕따.

     사람들은 그를 찌질이 인생 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이력서에는 적혀있지않는 그의 또다른 모습...

  영화광 놀라운 상상력 풍부한 예술적 감각

  이력서에는 없는 그의 잠재력

   그가 가지고 있던 꿈 영화 감독

   온갖 잡일을 하면서도 틈틈이 시나리오를 쓰던 그는

  서른이 넘은 나이에 작은 영화 제작소에 취직한다

   일을 하며 그가 틈틈이 완성한 시나리오를쓰던그는

  서른이 넘은 나이에  작은 영화 제작소에 취직한다

  일을 하며 그가 틈틈이 완성한 시나리오가 파린 가격은

  단돈 1달러 .

  그리고 그가 요구한 단 하나  조건없이

  "내가 이 영화의 감독을 할수 있도록 해주시오

   그렇게 만들어진 저 예산 영화

   "터미네이터 "

  "터미네이터 영화 감독이 도대체 누구야?

  그에게 주목하기 시작한 사람들 .

  그리고 찌질이가 계속해서 만들어낸 작품들...

        에일리언

        타이타닉

        아바타

   지구상 최고 감독의 칭호를 받은

   제임스 카메룬 .

  과거 그는 서른이 넘도록 변변한 일자리 하나 갖지 못햇고

  사람들은 그에게 어떠한 기대도 하지 않았다

  왜냐면 그의 이력서엔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신의 이력서가 지금 비어 있다고 해서 당신의 미래까지

  비어 있는건 아니다

   모두가 찌질이라 불렀던   "제임스 카메룬" 감독은

   훗날 오스카 상 수상대에서 이렇게 외쳤다

      " l' m  the  king  of  the wor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