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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이 97회 삼일절을 맞는 날인데 해마다 삼일절엔 독립열사

          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 진다  나라면 그때 나라가 그런상황

         이었을때 어떻게 행동을 했을까  생각을 해본다  아마도 나라를 위해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바치기는 결코 쉽지 않았을것 같다 그때나 지금이나

        국가에 대한 각별한 애국심이 강했던 명석한 분들이 많이 계셨기에 일제식민지

      국가에서 해방이 되었다 그런데  하나의 나라가 남 과 북 으로 갈라진것은 일본으로 부터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독립열사 분들의 뜻은  결코 아니다 그분들은 해방된 조국에서  민족 모두가 행복하게

      잘살길 바라고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내 놓으며 독립운동을 하셨을 것인데 독립열사 분들의 뜻대로 하나의 조국에서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수 있는 날이 하루라도 빨리 오길 기대해본다 ~ 독립열사 분들의 숭고한 얼을 받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