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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가슴 차크라가 열렸을 때의 상태

저희 팀에서
라파엘그룹과 함께하는 차크라 열기는
일반인들이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차크라가 열렸다가 닫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와는 다른 것입니다

자연상태에서 열리는 차크라는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가슴 차크라가 열리게 되면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납니다
이유없이 까닭없이 한두시간씩
너무 기뻐서 그냥 눈물이 납니다

이때 이 시기에는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하고
홀로 많이 참회하고 울어야 하는 시기입니다
홀로 고요함속에 머물면서
감사함속에서 내면의 자신과 만나며
울고 또 울어야 합니다
바로 영혼이 기뻐서 흘리는 눈물입니다

매일 매일 매순간 마다
자연 오르가즘을 체험하게 되고
그과정에서 모든 세포들이 사랑의 빛에 반응하여 세포 하나 하나가 빛으로
충만하여 몸으로는 강한 성욕과 더불어
자연 오르가즘을 체험하는 분도 계십니다

주위가 황금색과 황금빛으며 가득차고
차크라나 열릴때의 본 빛은
평생 잊지 못할 충격으로 남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 과정이 너무 황홀하여 자연 오르가즘을
일주일 이상 느끼는 분도 계십니다
지고지선의 쾌락과 만족을 느껴게 되고
그순간은 평생 잊지 못하는 경험이 됩니다

가슴 차크라가 열릴때
간혹 정령을 보시고 대화하는 분들이 있으며
그리고 동물과 식물하고도 일시적으로
대화가 되는 신비체험을 하시게 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주의할 사항으로는 일주일에서 보름정도는
사람이 많은 곳에 가거나
사람을 많이 만나지 마시고
홀로 지내며 명상과 참회
감사와고마움을 자신에게 보내주십시요
정말 많이 우는 시기입니다

세상의 모든것에 연민의 마음과
감사의 마음이 자리잡는 시기입니다
마음에 남아 있는 모든 부정적인 에너지와 낡은 에너지들을 놓아주고 풀어주고
용서하고 화해하고 잘 보내 주십시요

가슴차크라가 열릴때
음악을 들으면 모든 증상이 더 강화됩니다
인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한 경험이니까요
아무에게나 오는 것도 아닌
시절인연이 있어야 되는 것이니까요

자연스럽게 열린 차크라는
이렇게 강렬하고 평생 잊지 못할
가장 강한 기쁨과 희열이지만
자연스럽게 일주일이나 보름정도 지나면
닫힌다는 것이지요
닫히고 나면 이 증상들은 더이상
나타나지 않고 일상의 나로 예전의 나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순간이 수련이나 명상중에 오시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자연상태에서 열리는 차크라는
오래 가지 못하는 일시적인
하늘의 선물입니다
신비체험이나 황홀감으로 끝나는
경우도 많지요

저희팀에서 여는 차크라는
이런 느낌과 희열이 없으며
5차원의 천상의 빛으로 여는 것이니
한번 열면 닫치지 않습니다
의식의 각성을 높이고자
차크라를 여는 것입니다

ㅡ우데카

출처:빛의생명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