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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힐링 바람 때문인지.. 다양한 강의랑 토크 콘서트가 요즘 현 시점에서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대학로에서 총각네 야채가게 뮤지컬도 개봉을 했습니다. 그래서 살짝 관람하고 왔습니다.

내용은 이영석 사장의 이야기를 기본 토대로 만들었습니다.

기획사에 입사하여 장사를 시작하고 그리고 장사를 하면서 돈보다는 행복을 찾아 가는 방법으로  그리고 항상 옳은 방법으로 돈을 버는 것이 그의 목적이라고 합니다.

제 값을 주고 품질 좋은 제품을 사가지고 와서, 판매를 하는데.. 주변에서는 총각네 야채 가게 상품을 믿고 사고 질 좋다는 것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주변에 어떤 야채 트럭이나 가게가 생겨도 모두 이겨 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쇼핑방송 호스트가 나와서 강의 일단 토크 콘서트 개념의 강의를 했는데, 이 사람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돈을 쫓지 말고 꿈을 쫓아라. 100명 중에 99명이 돈을 쫓기 때문에 그들과 경쟁해야 하기 때문에 이길 수 없다. 다른 1%가 되려면 다른것을 찾아야 하고 그것을 이루는데 행복와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수 있어야 한다.

뮤지컬도 재미가 있었고 나름 앞에서 자서전 같은 것을 보아했는데, 대단한 사람 인것은 같습니다. 그리고 조금 삶에 대하여 다시 고민도 하는 시점 이였고요.

하여간 책을 쓰는 사람들은 조금 다 대단한것 같습니다. 대충 대충 쓰더라도, 뭔가가 있는것 같습니다.

나중에 시간 날때 뮤지컬이라도 한번 보세요. 나쁘지 않고, 가격도 연극 수준입니다.

그리고 이야기 들어 보니까 주말에는 좀 유명하거나, 아니면 멘탈이 좋은 사람들의 힐링 토크 콘서트도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