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STORY

2랩 rei04 입니다. 올해 3랩으로 변신을 노렸으나 영자가 글을 지우는 바람에 짜증나서 그만뒀습니다.

나름 좋은 정보를 취합하여 컬럼이랍시고 썼는데, 뭐? 뉴스란엔 링크글만 허용한다고 하면서 지워버리네요 ㅎㅎ

랩업 안하면그만이지 뭐 ㅎㅎ

자 본문.

LTE는 정말 괜찮게 빠르구요. 와 정말 쾌적합니다.

사용량이 많지 않은 저로서는 양보다 질이라 생각해서 LTE로..

ㅋ

아무렇게나 꼽아도 됩니다. 위아래 구별없이. 편하네요.

전송속도가 매우 빠를거라 생각했는데.. 기존보다 나아진게 없어보입니다. 아이튠즈 11로 업뎃했는데도 신통치않네요. 개선이 필요하다 봅니다.

이제 필름알바 해도 될정도로 요령이 생겼습니다 ㅋ

3세대만 해도 mkv 같은 영상이 안돌아갔는데, 4세대에 이르러서야 볼만해졌네요. 이제 무인코딩 팍팍 넣어서 볼수있을것같아 기쁩니다.

"구글 검색창 열어줘"

라고 말했더니 뭔 저딴 말을 그것도 한글기계음으로 또박또박 흘러나오는데, 식은땀이 줄줄 --;

한국어 시리는 개판입니다. 물론 제 발음이 또렷하지 못한 이유도 있겠지요.

LTE와 A6X의 조합으로 아주 쾌적한 웹서핑이 가능합니다. 유투브도 팍팍 열리고~ 좋네요.

물리메모리도 많이 늘었습니다. 250MB상당의 ZIP 압축파일(만화책..)을 보는데, 메모리 경고 없이 아주 쾌적하게 착착 페이지 넘겨집니다. 좋습니다 ㅎㅎ 이제 좀 쓸만해졌네요. 아이패드.

자 그럼 앱토 여러분 11월의 마지막 불금입니다.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