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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사기업체도 아니고 왜 이러세요..

11월7일 신청했는데 '실개통'대기자라고 하는데 그것도 이해가 안되고.. 왜 내가 실개통 대기자일까...

해피콜이 안와서 덧글로 질문을 그렇게 했는데 할때마다 금일이고 오늘중에 연락준다고만 하고 연락은 안오고..

그렇게 몇주를 버티셨으면 이제 좀 주시던가..

무슨 바쁘면 바쁘다.. 물량이 없으면 없어서 좀 더 늦어질꺼다.. 무슨 얘기가 있어야지

계속 연락준다 연락준다 그러면서 지금 몇주째 이러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안되면 안된다고 빨리 얘기를 해주셔야 다른방법이라도 찾죠..

되는지 안되는지 이제는 답변도 안해주고 어쩌라는 건지요?

속 쉬원하게 답변좀 해주세요.. 이런 글이나 이런 덧글보기도 싫으실꺼 같은데..

같이 신청한 사람은 벌써 쓰고 있는데 난 이게 뭡니까.. 업체하나 믿고 맡겼다가 내 꼴도 말이 아니네요..

내가 3주째 해피콜 언제올까 전화기만 바라보고 살아요.. 그러니 일이 됩니까? 안될 약속만 자꾸 하지마세요.. 맘 상합니다.

고객사정 잘 좀 이해하시고 답변하기 좋은 덧글만 답 하지말고 잘 챙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