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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 할 코아 스마트밴드 CK7이 도착하였습니다.
고급스러운 패키지가 눈에 들어오고 COA QR Code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명함크기의 카드가 들어 있습니다.

COA QR Code 뒷면을 보니 코아코리아 정품카드이네요
나중에 앱을 다운로드 받을때 정품인증번호가 필요합니다.
나중에 또 필요할 수 있으니 잘 보관해 둬야겠어요

그럼 오늘 스마트 밴드로 추천할 코아 스마트밴드 CK7을 만나 볼까요~~

패키지를 개봉하니 코아 스마트밴드 CK7의 본체와 사용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코아 스마트밴드 CK7 본체와 사용설명서입니다.

이제 노안이 오다보니 코아 스마트밴드 CK7 설명서의 작은 글씨는 잘 보이지 않고 그래서 카메라도 담아 이렇게 보니 설명서의 내용을 잘 확인할 수 있어 좋습니다.

코아 스마트밴드 CK7의 본체입니다.

처음 본체를 확인을 하니 19일 저녁에 제품을 받았는데 코아 스마트밴드 CK7이 알리는 것은 1월 4일이었습니다.
혼자 이리 찾고 저리찾고 시간을 맞추기 위해 아무리 스마트밴드를 확인해도 시간을 맞출 수 있는 메뉴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패어링을 시도했는데 패어링도 전혀 되지 않더라구요..
혹시 고장인가 했어요 ㅋㅋㅋ
샌디둥절~~
그런데 사용하기 전에 코아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고 정품인증번호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동기화가 되어 시간도 맞아지고 이순간 자동으로 패어링도 되더라고요..
글씨가 작아 뭐 대충 보고 하다가 한참을 시간을 맞추려~! 패어링을 하려~! 고생을 좀 했네요...

꼭 사용전에 먼저 코아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고 정품인증번호를 입력 후 사용하셔요~~

활동에 보면 걷기의 걸음수와 소모칼로리가 바로 화면에 보여집니다.

운동을 추가하세요를 누르면 무려 19개의 운동 종목들이 나타납니다.
이거 코아 스마트밴드 CK7이 피트니스밴드네요
자신이 주로하는 운동 4가지를 여기에서 추가하면 코아 스마트밴드 CK7 본체와도 연동이 됩니다.
정말 피트니스밴드 맞지요~~

자신의 목표활동량과 목표체중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구글 피트니스와 연계도 가능하고요

아직 필요한 기능들을 서서히 알아가야 하지만 기본 기능들이 무었이 있는지를 확인해 봅니다.
터치는 좀 민감한 편이어서 이거 제 마음대로 조정하려면 좀 익숙해 져야할 듯 합니다.

이제 자동으로 패어링되어서 시간도 스마트폰과 정확히 연동이 됩니다.
이렇게 되는 것을 시간 맞춘다고 한참을 열심히 시간 맞추는 기능을 찾았으니 당연히 없지요 ㅎㅎ
마침 시계의 배터리가 다 되어서 지금은 시계대용으로 착용을 해 봅니다.

코아 스마트밴드 CK7 시계로도 손색이 없지요

위 메뉴화면 중 메세지 알림을 클릭해서 아래와 같이 조절을 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딸이 보낸 카톡 문자가 코아 스마트밴드 CK7의 화면으로 보여집니다.
이래서 스마트폰이 손에 없더라도 누구에게 연락이 왔는지 이렇게 확인할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합니다.

 

연속해서 들어온 카톡 문자를 모두 확인할 수 있어 정말 스마트폰이 손에없어도 너무 편리합니다.

 

 

 

 

내일 등산에 이 코아 스마트밴드 CK7를 사용하기 위해서 충전을 하기로 합니다.
본체가 이렇게 분리가 되고 본체를 컴퓨터에 연결을 하면 충전 끝~~~~
그런데 배터리 소모량이 빨리 진행이 되지 않아서 토요일 충전하고 아직도 충전없이 사용해도 괜찮네요

산행 출발전에 운동에서 등산을 추가 합니다.

산에서 전화가 와도 문자가 와도 이제 번거롭게 스마트폰을 꺼내 확인하지 않아도 한눈에 볼 수 있어 정말 편리합니다.

카톡이 왔는데 햇볕 때문에 카메라도 담으니 잘 보이지 않네요

토요일 산행 후 활동을 확인해 보니 걸음 수와 거리, 그리고 칼로리 소모량이 잘 정리가 되었습니다.

당일의 걷기도 바로 이렇게 확인을 하니 만보계가 필요없습니다.
정말 피트니스밴드 맞습니다.

사무실에서 전화가 오니 이렇게 상대방이 누구인줄 바로 확인이 가능하니 혹시 받기 싫은 전화일 경우도 확인이 가능하니 정말로 편리하지요

그리고 이 메뉴는 셀카찍을 때 유용한 카메라 리모컨입니다.
이 메뉴를 꾹 눌러주면 촬영이 되니 셀카나 또는 단체사진을 찍을 때 아주 유용합니다.

코아 스마트밴드 CK7은 작고 가볍습니다.
하지만 이 작은 친구가 아주 다양한 편리함을 전해주니 작은거인이 아닐까 합니다.
스마트폰의 메세지 및 알림도 스마트폰 없이 확인이 가능하고, 스포츠 활동에서 발생하는 신체의 변화와 테이터도 빠짐없이 체크하고 기록으로 유지해 주고, 리모컨 기능으로 셀카 및 단체사진도 손 쉽게 촬영이 가능하고 또 30분 충전으로 170시간 사용할 수 있으니 충전으로 번거롭지 않아 좋습니다.
조금 더 사용하여 훌륭한 기능들을 잘 활용한다면 정말 멋진 아웃도어 및 일상생활의 동반자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가격도 착하니 가성비 좋은 스마트밴드로 이 작은 스마트밴드를 슬쩍 추천해 보아도 괜찮을 듯 합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URL로 확인해 보셔요.
http://c.appstory.co.kr/digital637

코아 스마트 밴드 CK HR / CK7+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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