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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이어폰들을 많이 리뷰했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성비 갑!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 XBT-501을 사용해보았습니다.

가격대에 비해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입니다!
형태가 단단하게 잡혀있는 케이스였어요

뒷면에는 제품 사진이랑 자세한 기능이 적혀있었습니다.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 패키지는 책처럼 열 수 있는 형태인데요
픽스 보증서와 이어폰을 바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구성품으로는 이어폰 본체와 이어팁, 마이크로 5핀 충전 케이블, 
케이블 클립, 파우치까지! 
알차게 구성되어있었습니다.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는 블랙, 화이트, 레드 3가지 색상으로 제작되어있는데요
본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면 될거같아요
저는 레드색상이 예쁘게 나와서 레드로 선택했답니다!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은 12g으로 아주 가벼운데요!
손위에 올려놔도 무게가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가벼웠어요
목에 걸어서 사용하는 백헤드 케이블 제품인만큼 무게가 무거우면 불편할텐데
가벼워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어헤드부분에 참 많은 기능이 숨겨져있는데요!
첫번째로는 하우징 브릿지 기능을 적용해서 활동적인 움직임에도 많이 흔들리지 않다는 것이고
두번째로는 이어헤드 부분을 열어서 충전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배터리를 완충하면 4시간 이상 연속 통화나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고 해요

멀티 컨트롤러 부분인데요!
재생, 곡 넘김, 볼륨, 통화 등이 가능한데요
특별하게 중앙부 버튼을 누르면 셀프 촬영 리모컨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는 이렇게 파우치에 넣어서 다니려구요~!
이어폰 보호도되고 가방속에서 엉키지도 않고 좋을 것 같더라구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가벼워서 무게감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고
음질은 상당히 좋다고 느꼈습니다. 고음도 괜찮았지만 중저음도 괜찮았고 
매일매일 사용하기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가성비와 편의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을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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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리몰로 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는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