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 붐비는 지하철과 버스를 탈 때 가장 힘든 것은 저의 스마트폰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사용하며 지키는 건데요 정말 어려운 일이죠?
한 손으로는 손잡이 잡고 한 손으로는 스마트폰 하고..옆 사람이랑 치이고.
괜히 사람들에게 치여서 들고있던 스마트폰이라도 떨어지는 날에는?
오 주여..살려주세요를 외칠 수 밖에 없는 슬픈 현실에
처해야 하는 운명이 되어버릴텐데요.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편하게 스마트폰을 들고 다닐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겠죠?
그런 사람들의 심리를 반영한 물건이 있다고 하니
기대를 잔뜩 가져보게 됩니다.
픽스 스마트 빌폴드를 소개합니다.
자주 쓰는 휴대폰케이스와는 달리 가죽핸드폰케이스로
가죽케이스와 이것을 목에 걸 수 있도록 한 줄이 연결되어있습니다.
목에 거는 목걸이형 스마트폰 케이스라. 신기함이 가득가득하네요.
제품을 두구두구 개봉했습니다. 직접 살펴보니 깔끔한 디자인과
가죽케이스. 마치 가죽전문 브랜드에서 만든
명품휴대폰케이스의 느낌을 보여주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여기 있는 금색 버튼으로 줄의 길이를 조절하여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목걸이 줄의 길이로 만들어서
편하게 목에 걸고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답니다.
굳이 바지 주머니에서 폰을 꺼내는 수고를 덜 수 있으니
특히 복잡한 출,퇴근 길에 정말 유용하겠죠??
요기에다가 스마트폰을 넣어두면 됩니다~
케이스 같이 넣으시면 안되요!무조건 스마트폰만!
다소 흐릿한데 스마트폰 액정 부분이 바로 이 비닐 부분으로
가게 됩니다. 근데 여기서 의문점이 생기죠. 단순히 픽스 스마트 빌폴드는
스마트폰 보관 목걸이에 불과한 것인지?
아니면 스마트 빌폴드에 넣은 채로 사용이 가능한 것인지?
과연 정답은 무엇??
정답은 스마트 빌폴드를 착용한 채, 스마트폰을 넣어둔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단 것입니다. 터치감이 막힌다? 그렇지 않습니다.
비닐에 덮인 액정에 손을 대도 바로바로 움직이고
자판도 칠 수 있습니다.
특수 PVC 재질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할 때와 그대로의 느낌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요렇게 스마트 빌폴드를 목에 건 채로 줄 조절만 하면
앉아있거나 서 있거나 스마트폰을 빌폴드에서 꺼내지 않고도
이렇게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목에 스마트폰을 걸고 있기 때문에
도난이 위험도 적고 두 손을 쓰기 힘들 때는
스마트폰을 보관할 수 있는 유용한 수단이 됩니다.
게다가 픽스 스마트 빌폴드는 스마트폰만 보관할 뿐만 아니라 카드나 현금을
넣을 수 있는, 내부에 이렇게 보관 공간이 있습니다.
이렇게 스마트폰도 넣고 카드나 현금, 신분증도 넣고~
가방이나 지갑을 따로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죠~
카드 지갑과 폰 케이스가 일체형으로 합쳐진
지갑형핸드폰케이스 스마트 빌폴드 하나만 있으면
외출 준비도 매우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저 같은 경우 스마트폰을 들고 다닐 손이 부족할 때는
바지주머니에 넣고 다녀야 하는데 이러다가 폰이 떨어지기도 하고
바지 주머니를 손상시킬 수도 있고, 가장 중요한 건
폼이 안나..폼이..패션의 폼이 삐져나온 폰으로 망가질거 같아
바지 주머니가 여의치 않을 때 픽스 스마트 빌폴드로 들고 다니면 매우 편하고
빌폴드로 하나의 패션 아이템을 완성할 수도 있다고 하니 매우 좋은 폰케이스라고
설명할 수 있겠네요.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된 요즘. 한 손에 우산, 한 손에 스마트폰 들고 다니기
정말로 번거로운 일이니..그럴 때 픽스 스마트 빌폴드로
손 하나의 부담도 덜고 방수 기능을 활용하여 스마트폰을
지키는 것은 어떨까요?
http://c.appstory.co.kr/casefilm272
이 리뷰는 픽스 스마트 빌폴드를 제공받아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