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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말도 못하는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잠시라도 아이에게서 눈을 떼기가 힘들다.

그렇다고 집에 아기와 나 단둘이 있는데
화장실도 가야하고 밥도 먹어야 하는 등
할 수 없이 아기를 못 보는 경우가 있는데

지켜볼 수가 있다.

게다가 설치도 간편해서
누구나 5분 정도만 투자하면
손쉽게 CCTV를 가정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에서
설치할 수가 있는데 일단 컴퓨터에
설치하는 방법부터 먼저 알아보자.

일단 컴퓨터와 토스트캠 본체와 
연결을 한다.
참고로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이 사용되는데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컴퓨터와 본체를 연결해주고 기다리면
알아서 인식이 된다.
부팅 시간이 조금 걸리니 진득하게 기다리자.
(처음엔 안되는 줄 알고 약간 긴장했음)

외부 장치로 인식되어 이렇게 화면이 뜨는데
ToastcamWIN을 더블클릭
(참고로 윈도우화면에서 사용할 때이고
맥 사용하는 사람은 첫 번째 보이는 폴더에
들어가서 실행시키면 된다.)

그러면 PAYCO 로그인을 하라고 한다.
처음 사용하는 거니 일단
회원가입을 먼저 해야 한다.

이메일로 가입하거나
휴대폰 번호로 가입할 수 있는데
나는 휴대폰 번호로 가입

로그인이 끝나고
새로운 카메라를 계정에 추가

여기서 잠깐
기본적으로
무선공유기가 있는 곳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은 잊지 말아야 한다.
사용하는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를 찾아 준 다음

비밀번호 적어주고 연결만
눌러주면 설치 끝
참 쉽죠!

사진에는 잘 안나왔는데
LED 표시창에 파란불이 들어오면
현재 촬영이 되고 있는 거다.

이번에는 컴퓨터가 아닌
스마트폰에도 한번 설치해보자
실제로 가장 많이 쓰이는 곳이 아닌가 싶다.

안드로이드, IOS 상관없이 모두 지원하고 있다.

토스트캠 검색해서 설치 꾹!

PC에서 PAYCO 회원가입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아이디로그인만

로그인 한 다음 카메라 추가로 
카메라와 내 스마트폰을 연동시켜줘야 한다.
카메라 추가 버튼 꾹!

그러면 자동으로 QR코드 작동

QR코드를 본체 카메라 앞에
10초 정도 앞에 두고 인식만 
시켜주면 설치 끝이다.

지금 설치 과정을 사진과 글자로 적어서
조금 복잡해 보일지도 모르겠는데
실제로 해보면 5분도 안되는 시간에 설치가 가능하다.

설치가 끝났다면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 CCTV의 위력을 볼 수가 있다.

실시간이라고 적었지만 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시
3~5초 정도의 시간 갭은 발생한다.

총 5대까지 동시에 연동이 가능해서
한집에서도 여러 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가 있다.

집에 설치기사 불러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설치가 가능해서
집에서나 매장 등에서 폭넓게 사용이 가능할 거 같다.


저는 토스트캠 제품을 추천하면서 앱스토리로부터 무료로 제품을 제공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