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에서 5분만에 뚝딱 설치할 수 있는 NHN엔터테인먼트의 토스트캠을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5분내 설치 가능한 초소형 CCTV로 200만 화소의 생생한 화면을 제공하는 토스트캠은 하드디스크나 메모리타입의 손실 및 도난의 우려없는 클라우드 저장방식의 초소형의 실시간 CCTV인데요.
토스트캠(TOAST CAM) ☞ http://c.appstory.co.kr/viewdevice398
사각지대 없는 광곽렌즈에 한번의 터치로 과거 영상까지 바로 확인이 가능하답니다.
180g의 초소형, 초경량으로 뛰어난 디자인과 성능을 자랑하는 토스트캠은 가정설치시 시야각이 130도이기 때문에 특별히 벽이나 천장등에 설치하지 않아도 충분히 집안 구석구석 감시가 가능한데요.
사업장, 매장에서만 사용되던 보안용CCTV는 이제 1인 가정, 어린이집, 학원, 식당 등 점차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데요.
기존 방식의 CCTV가 메모리를 분리하거나 PC에 접속하여 특정장소에서만 CCTV내역을 확인했었던것과는 달리 하나의 계정으로 최대 5명과 공유를 할 수 있고 동시 접속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답니다.
아래는 아이패드와 아이폰 그리고 안드로이드폰등에서 앱으로 토스트캠의 내역을 확인하는 모습이랍니다.
PC에서는 토스트캠사이트 https://www.toastcam.com/ 에서 페이코(Payco)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CCTV를 실시간 및 예전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흠흠.. 울 공주님이 울고 있어 다독이는 울 와이프의 모습이 담겨있네요.
토스트캠의 경우 어두운 실내, 야간에도 걱정없이 선명하게 촬영이 가능하며 주변의 빛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야간에도 물체를 식별할 수 있답니다.
토스트캠에서는 음성이나 움직임을 인지하여 이벤트가 발생시 스마트폰으로 알림도 주는데요.
맞벌이 부부, 어린아이가 걱정되는 엄마가 아이의 움직임을 확인 할 수 있고, 장기 외출로 인한 연로하신 부모님 또는 반려동물에 대한 걱정을 해결할 수 있답니다.
특별하게 알람존을 설정할 수 있어 해당 전체 이벤트가 아닌 특정부분에서의 이벤트를 캐취할 수 있게도 해준답니다.
녹화된 부분은 아래와 같이 확대하여 볼 수 도 있답니다.
영상은 서비스계약에 따라 10일에서 30일까지 실시간 저장된 내역은 관리가 되는데요.
10분단위에 영상으로 클립저장을 따로 해 놓을 수 있구요.
타임랩스의 기능을 저장하여 만들어 저장할 수도 있답니다.
저장된 타입랩스와 클립은 따로 메뉴에서 확인이 가능하답니다.
방금 지나친 1분전의 영상도 한참 지나버린 전의 영상도 PC난 스마트기기에서 통해 바로 확인 가능한 스마트한 CCTV이 바로 토스트캠인데요.
가족의 안전과 보안, 도난방지등을 위해서 매우 유용한 스마트한 제품이랍니다.
좀더 자세한 토스트캠 정보 및 구매는 https://www.toastcam.com 에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
"저는 토스트캠 제품을 추천하면서 앱스토리로부터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