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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무늬가 그려진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유명한 '스컬캔디'에서 지난 8월 스포츠형 이어폰 '스컬캔디 찹스 버드'를 출시했습니다. 사용자 본인만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컬러와 야무진 디자인, 스포츠 이어폰으로 사용하기 좋은 내구성과 착용감이 눈에 띕니다.

'스컬캔디 찹스 버드'는 아웃도어 이어폰으로, 사용자의 스포티한 라이프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디자인입니다. 귀에 거는 귀걸이 형식으로, 움직임이 큰 운동을 할 때 흘러내리지 않습니다. 또한 각종 스마트폰과도 호환이 좋아 스마트폰 이어폰으로 사용하기도 좋습니다.

저는 독특하고 개성 있는 느낌을 주는 스컬캔디의 해골무늬를 좋아하는데요. 역시 이번 모델에서도 이어 헤드 부분, 중간연결선, 케이블선 마감부분 등에서 해골무늬를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스컬캔디만의 통통 튀는 감각이 살아있어 가슴이 콩닥콩닥하네요. :)

'음질 좋은 이어폰'하면 빠질 수 없는 스컬캔디! 역시 음질 부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스컬캔디 고유의 Supreme Sound 기술로 아주 강력한 저음과 자연스러운 보컬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선명한 음질, 느낌 있는 베이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귀걸이형 이어폰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귀에서 절대로 빠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많은 출근길 지하철에서 누군가 어깨를 치게 되면 이어폰이 빠지기 십상인데요, 스컬캔디 찹스 버드는 전혀 그럴 걱정이 없었습니다. 또한 스포츠용 이어폰이라고 해서 절~대 남성적이거나 투박한 느낌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색감이 다채로워 여성들에게도 참 어울린답니다. 착용감 좋은 예쁜 이어폰이네요!

뿐만 아니라 스컬캔디 찹스 버드는 땀과 습기에 안전하도록 특수 코팅 소재로 제작됐습니다. 그래서 조깅, 라이딩 등 유산소 운동에도 활용하기 참 좋습니다. 

스포츠 이어폰, 스마트폰 이어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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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포스팅은 앱스토리몰로부터 제품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