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도모입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좋아졌죠? ㅎㅎ 그래서 그런지 밖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그럴때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음질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픽스에서 만든 음질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이구요. 일반 고가의 목에 착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에 비해 굉장히 초경량으로 만들어져 대학생이나 고등학생들에게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살릴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오직 선으로만 되어 있기 때문에 야외할동을 할 때 매우 자연스럽구요. 마지막에 제가 착용한 모습을 보시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ㅎㅎ
가볍고 스타일리쉬한~!
기존 블루투스 이어폰의 한계를 뛰어남다.
12gram, 직경 1mm안에 고음질을 지원할 수 있도록 수백 번, 수천 번의 노력 끝에 국내 최초 최소형 설계안에 뛰어난 해상력과 폭 넓은 음역대를 완성하였습니다. 빠른 전송률의 최신 블루투스 버전 4.0+EDR을 탐재하여 스마트폰과 최대 10m떨어진 거리에서도 끊김없이 깨긋한 음질을 감상할 수 있다.
피로감이 적은 블루투스 이어폰
그 이외에도 목뒤로 넘기는 간편한 착용감으로 전혀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아 귀의 피로감도 적습니다. 특히나 출퇴근 길의 버스, 지하철안등에서 사람들과 뒤섞이지 않고 자유롭게 이동하며 음악이나 영상등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지금 제가 들고 있는 색상은 레드 색상이자만 블랙, 화이트의 색상이 더 존재하니 기호에 맞춰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럼 픽스 블루투스 이어폰을 뜯어서 직접 살펴보겠습니다.
대표적인 3가지 색상이 존재한다.
생김새는 위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지금 제 폰에 나오고 있는 색상이 레드, 블랙, 화이트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레드를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레드를 골랐습니다. 화이트도 이뿌긴한데요. 제가 관리를 잘 못하는편이라 뗴가 묻으면 좀 그렇잖아요.
블루투스 장치가 저 이어폰에 들어있다는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굉장히 자연스럽게 잘 만들었구요. 제가 직접 착용해본 결과 전혀 불편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다가 그냥 나둬버렸는데요. 그건 착용감이 진짜 너무 별로 였습니다. 귀에서 계속 빠지고 무게감도 있어서 귀가 굉장히 피곤했죠! 그런데 이번에 픽스에서 나온 XBT - 501은 착용감 뿐만 아니라 디자인까지 이뻐서 완전 마음에 듭니다.
충전하는 곳도 자연스럽게!
그리고 충전을 할 때는 이런식으로 이어폰 본체에 있는 뚜껑을 열어서 스마트폰 충전기로 간편하게 충전해주시면 되겠습니다.그리고 생활 방수기능이 있기 때문에 습기 많은 곳이나 우연치 않게 물이 조금 들어가도 잘 고장나지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물에 그냥 담겨버리거나 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겠죠? 완전 방수가 아니잖아요. ㅎㅎ
음량 조절하는 부분과 통화시 자신의 목소리가 나갈 마이크까지 이렇게 달려있습니다.
신기한 길이 조절 기능!
그리고 이번 XBT-501의 주력 포인트 디자인은 바로 개인적인 기호에 따라 선길이를 조절가능하다는 겁니다. 이전에 나온 블루투스 이어폰들에는 없는 새로운 기능이죠!
짜잔! 바로 이런식으로 길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엄청나죠? 그리고 마지막 사진으로 조금 부끄럽지만 제가 직접 착용하고 있는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스타일을 연출 하고 싶은지 제가 알지 못하기에 모델이 되어 직접 이런 느낌이 난다는걸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도모의 실제 착용 사진
짜잔 이런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부자연스럽지 않죠? 뒤쪽으로 넘겨서 사용가능하구요. 전혀 불편한 느낌이 없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그도모의 픽스 XBT-501 블루투스 이어폰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음질이 굉장히 좋기 때문에 사용해보시면 아주 좋을꺼예요~
"본포스팅은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을 소개하면서 앱스토리로부터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http://c.appstory.co.kr/earphone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