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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길이의 경우 손에 한번 감기고 두번 감기기엔 짧은 길이감인데요

착용해 보니까 넉넉하고 괜찮더라구요!

저는 저런거 볼때마다 참 신기해서 ㅎㅎㅎㅎ!

단선도 방지되고, 저렇게 케이블을 조절하여 귀에 꼭 맞게 조정도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종종 걸어서 이어폰 보관하시는 경우가 있으실텐데요,

그때도 되게 사용하기 편해요! 흘러내릴 걱정 1도 없음!

이 정도만 해둘게요....

아 그리고

맨 위에 말씀드렸던 것 처럼 블루투스 페어링!

어렵지 아니아니아니않아요! ㅎㅎㅎ

아래를 보시면 됩니다!

꾹 ~ 누른후, 또 꾸욱~ 꾹꾹 

만세 민꾸꾹!

암튼 눌러서 

'Pairing' 이라는 어쩐지 느끼한 음성을 들으셨다면 페어링 성공!ㅎㅎㅎ

페어링하기 어렵지 않으실거에요!

그리고 상품페이지 안에 보시면

이렇게 케이블 꽂혀있는걸 보실 수 있으실텐데

저렇게 충전을 해주시면 되어요!

저기 뚜껑을 �� 열면 

5핀 케이블 연결이 가능가능

진짜 신기하지 않나요?ㅎㅎㅎㅎㅎㅎㅎㅎ저만 신기?

암튼 공간을 잘 이용해서 맴에들어요 ㅎㅎㅎ하핫

자투리 공간을 잘 사용해서 그런지

크기가 더 작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

그럼 이제 사운드를 들어볼까요?

제가 들었던 노래는

고음 - 엘사:Let it go 

저음 - exo: 으르렁

이렇게 두개였는데요, 고음의 경우 해상력이 뛰어났고, 고음에서도 음질이 깨지는 것 없이 

잘 출력되었습니다.

오히려 정말 낮은 저음에서는 약간 울리는 경향이 있긴했지만 타 블루투스 이어폰 보다는 낫더라구요!

사실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뛰어난 음질을 기대하는건 힘들지만

이건 그래도 상,중, 하 중에서 상에 포함되는 느낌!

개인적으로는 만족입니다

워낙 이어폰이야 개취가 강한 아이템이다 보니깐요..

착용감도 좋고, 일단 케이블이 어디 걸리고 그런게 없어서

출 퇴근길 지하철이나 운동할 때에 완전 간편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모로 참 괜찮은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