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마트폰 없는분 거의 안 계시죠? 저도 스마트폰 보유자입니다.
그만큼 스마트폰 케이스도 다양해지는 만큼 정말 편리하고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왔더라구요!
스마트폰을 하루라도 안 쓰거나 외출할 때 두고 나오면 불안감이라는 게 들더라구요! 바로 이게 스마트폰 중독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과 외출하면 정말 정신없잖아요. 핸드폰과 지갑만 가지고 외출했을 때
두 가지를 다 챙기기 정신없을 때가 많아요. 그래서 카드지갑 목걸이를 찾아보다가 스마트폰까지 함께 넣을 수 있는
스마트폰 케이스 목걸이 카드지갑을 찾았어요. :)
빨간색의 픽스 스마트 빌폴드 목걸이형 카드 지갑 폰케이스
5.5인치 이하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케이스랍니다. 천연가죽으로 제작되어 만들어졌어요~
제 핸드폰 기종은 베가 시크릿업이에요! 5.5인치 이하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하다고 했는데
제 핸드폰은 5.6인치 지만 좀 뻑뻑한 느낌이 들긴 한데 그래도 잘 들어가더라구요 :)
핸드폰을 넣어주신 후에 밑에 부분을 꼭 고리로 잠가 핸드폰을 한 번 더 이중으로 보안시켜줍니다.
핸드폰 케이스 장착 완료. 이제 정신없던 아이와의 외출도 걱정을 한시름 놓은 느낌이랄까요? :)
뒷면은 투명 카메라 창이 있어서 화질 저하 없이 깨끗한 화질로 핸드폰을 꺼내지 않고서도 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
눈, 비로부터 안전한 생활방수 기능을 통해 비 오는 날이나 눈 오는 날 열악한 환경에서도 사진도 찍을 수 있고 스마트폰 보호도 가능하네요 :)
투명창에서 사용을 해봤는데 깔끔하게 잘보이더라구요 :)
원터치로 스트랩 길이도 조절가능해요! 스트랩 조절 버튼 코드락으로 각각 다른 신체조건에 따라 본인에게 알맞은 길이로 조절이 가능하답니다.
피부에 직접 닿는 스트랩은 특수 코팅 처리로 알레르기 반응을 최소화하여 피부가 예민하신 분들도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어요!
내구성에도 가장 우수한! 꼬임 형태의 스크랩을 사용했답니다.
밖에 나와 스마트 빌폴드를 직접 사용해보았어요!
무엇보다 픽스 스마트 빌폴드는 가방이나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내거나 넣고 그런 번거로움 없이
목에만 걸어놓는다면 케이스 커버를 여는 번거로움도 없이 사용하고 싶을 때 액정을 바로 터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픽스 스타트 빌폴드 터치영상>>
http://blog.naver.com/sunvely12/220128570609
이번엔 G2 핸드폰을 픽스 스마트 빌폴드 스마트폰 케이스에 사용해보았어요.
G2는 아무래도 시크릿 업보다 작아서 그런지 사이즈가 넉넉하더라구요!
사용하면 할수록 픽스 빌폴드 케이스는 사용자를 기억해 내 스마트폰 형태를 기억해 명품 가죽과 터치감을 기억하는 특수 PVC소재는 사용할수록
기기와 일체화되어 가죽의 뻑뻑함이 줄고 액정의 터치 인식율이 높아져 최적화된 사용감을 제공하고 있어요!
사진 찍으려고 핸드폰을 거꾸로 넣어 이 사진은 밑에 핸드폰 카메라가 보이지 않고있는거랍니다.
스마트폰 케이스와 지갑이 일체형 케이스! 이점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보통 저희 신랑과 저는 현금보다 카드를 자주 들고다니거든요! 뒷면에 카드 지갑이 있는 픽스 스마트 빌폴드
픽스 스마트 빌폴드에 각인된 음각 로고! 최고급 재질과 심플한 디자인에 특별함을 더하는 포인트!
스냅 단추가 있어 카드 분실 우려도 적어요! 가죽은 변형 없이 견고한 명품 사피아노 가죽을 사용했기 때문에
오랜 사용에도 모양이 흐트러지거나 때가 타지 않고 쉽게 변형되지 않는 강력한 내구성을 갖고 있답니다!
필요한 카드만 쏙쏙 넣어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스마트폰 케이스!
연간 휴대폰 분실 밑 도난이 100만 대가 넘어 혹시 내 핸드폰이 해외로 밀반출되지 않을까라는 불안함은 핸드폰을 잃어버려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느껴 봤을 것 같아요. 저도 물론이고요. 하지만 이렇게 목에 걸고 다니면 스마트폰 분실과 도난사고를 예방시켜주니
불안감과 걱정도 덜어주고 특히 해외여행 다닐 때 소매치기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스마트폰 케이스 일 것 같아요.
최저가 픽스 스마트 빌폴드 ▶ http://c.appstory.co.kr/case272
본 포스팅은 픽스 스마트 빌폴드를 소개하면서 무상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객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