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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하나정도는 요즘은 기본이죠~

그런데 문제는 용량이죠~

저도 몇개의 용량별 보조배터리를 사용하는데요

10,000mAh가 넘는 배터리는

넉넉한 용량에 여러번 충전이 가능해서 좋은데

문제는 무게죠~ 휴대하기에는 조금 무거운 편이고

용량이 적은 배터리는 아무래도 적은 용량으로 1회용밖에 안될때가 있죠

그럼 용량이 작은 배터리의 매력은 소형~!

작으면 작을수록 휴대의 편의성에 매력있는거죠~

오늘은 픽스 셀스틱을 소개합니다.

건전지 AA사이즈 2개만한 크기에 3000mAh의 ​용량으로

사용하기에도 간편하고 휴대도 간편한 배터리입니다.

​

픽스에서는 다양한 스마트 악세사리가 나오는데요

눈여겨 볼만한 제품이 많은게 자꾸 눈이가고 소식이 들여오더군요

보조배터리가 뭐 다 그렇듯이

간단한 패키지를 보여줍니다.

본체와 충전이 가능한 케이블이 있습니다.

제품 충전은 기존에 사용하는 스마트폰 충전기의

5pin 플러그라면 충전이 가능합니다.

LED램프는 플래시가 아닌 표시등입니다.

적색은 충전중이고 녹색은 충전완료를 알려줍니다.

슬림하고 소형이다보니 출력도 하나 입력도 하나의 단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기기에 적합한 제품인데

충전은 케이블을 연결하면 자동으로 작동됩니다.

뒷면에는 간단한 설명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제품 사양은 위와 같습니다.

완충이 6시간입니다.

무게는 70g정도로 살짝 무게감이 있는 편입니다.

앞쪽에 두개의 단자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단에는 사양이 적혀있습니다.

사이즈 비교입니다.

기본적으로 많이 쓰이는 AA사이즈 전지 2개의 길이를 보이고 있고

두께는 2배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원형으로 만들어져서 보관시에 크게 부피감이 있지는 않습니다.

스마트폰이 블랙인데 배터리도 블랙이라서 상당히 컬러감이 잘 어울립니다.

케이블은 별도로 휴대를 해야 사용가능합니다.

충전중에는 중간에 LED 램프가 점등됩니다.

완충시에는 녹색으로 변합니다.

사이즈가 작아서 필통같은데 넣고 다녀도 될만한 사이즈 입니다.

길이가 길지만 두께가 크지 않아서 수납이 용이합니다.

용량이 크면 크기는 피할수 없지만 큰 용량이 자랑이지만

용량이 작은 배터리는 역시 소형이여야 그 매력이 충분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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