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에 LED후레쉬, 보조배터리까지 4NI1 블루투스 스피커 바이킨
학창시절 여름휴가를 떠날때 필수품중 하나가 커다란 카세트 라디오 였다.
바닷가에 텐트를 치고 음악을 틀어놓고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하는것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카세트 라디오를 가지고 여행을 떠나는 사람을 찾아보기는 힘들다.
요즘은 핸드폰을 이용하여 음악을 듣곤 하는데 핸드폰에서 나오는 스피커가 여러사람이 모여 있는 상태에서 듣기는 힘들다.
그럴때 이용하기 좋은것이 블루투스 스피커 바이킨이다.
함께 모여 음악을 들을때는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을 듣는다.
그러다 야간에 무엇을 찾거나 어두운 곳에서는 LED후렛쉬로 사용한다.
중요한 전화통화를 하다 배터리가 부족하면 보조배터리 역활까지 하고 있어 그야말로 맥가이버 칼 같은 존재가 아닐까 생각된다.
4NI1 Bluetooth Speake
맥가이버칼을 연상시키듯 하나의 제품이 다양하게 변신을 한다.
블루투스 스피커, LED후레쉬, 보조배터리 까지 다양하게 이용을 할수 있다.
제품의 구성품은 본체, 차량 선바이져 홀더, 교체용 LED후레쉬, USB케이블, 자전거 거치 홀더, 사용자 메뉴얼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블루투스 스피커 바이킨 본체...
무게가 78g으로 가벼워 손쉽게 휴대하고 다닐수 있다.
약 4시간 충전으로 대기시간 200시간, 통화시간 40시간, 음악재생 시간 10시간, LED후레쉬 사용 6시간 사용을 할수 있다.
머리부분을 손으로 밀면 쉽게 분리할수 있다.
분리하고 교체용 LED 후레쉬를 끼우면 손전등으로 사용할수 있다.
스피커 부분을 분리하고 핸드폰 충전을 한다.
핸드폰 사용중 급하게 통화해야 하는데 배터리가 없고 할때 비상용으로 사용하기 충분한 2200mAh 용량의 배터리로 충전할수 있다.
자전거 거치 홀더가 있어 자전거를 타면서 음악을 듣거나, LED후레쉬를 이용하여 어두운 밤길 자전거 운전을 도와줄수 있다.
차량 선바이져 홀더로 차량에서도 손쉽게 사용을 할수 있다.
특히나 차량 운전중 전화통화를 할때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손쉽고 안전하게 통화를 할수 있다.
블루투스를 사용하기 위해 페어링을 해야 한다.
블루투스 스피커 바이킨 본체 맨아래 있는 전원버튼을 6초가량 길게 누르고 있으면 자동으로 설정이 된다.
휴대기기에서 BiKIN 을 선택하면 된다.
친구를 기다리는 시간 차한잔을 마시며 블루투스 스피커에서 나오는 음악에 흥겨워 하고 있다.
블루투스 스피커 바이킨을 들고 울릉도로 향한다.
울릉도로 들어가는 배안에서 잔잔히 흐르는 음악에 모두들 흥겨워 하고 있다.
울릉도 내수전 전망대에 오르는 길 음악과 함께 할수 있어서 힘들이지 않고 오를수 있었다.
우리의 땅 독도에서 음악을 준비하고 있다.
독도는 우리땅 음악과 함께 사람들이 모여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음악에 모두가 하나가 되는 순간이었다.
울릉도에서 나와 강릉의 바다를 바라보며 음악에 취해있다.
블루투스 스피커 바이킨을 들고 울릉도, 독도 여행을 다녀왔다.
음악과 함께하는 여행 이라 그러지 몰라도 여행이 더 즐겁고 행복했던거 같다.
마지막으로 바이킨의 좋은점과 아쉬운점을 이야기 하고 마무리 하도록 하겠다.
1. 장점
- 제품이 가벼워 쉽게 휴대하고 다닐수 있다.
- 블루투스 스피커, LED후렛쉬, 보조배터리 등 다양하게 사용을 할수 있다
- 조작방법이 간단하여 쉽게 사용을 할수 있다.
2. 단점
- 단점이라기 보다 아쉬운점 하나를 이야기 할까 한다.
여행을 하다보니 부속품이 있는데 파우치가 없어서 제품을 휴대하고 다니는데 불편함이 있다.
본품과 부속품을 넣을수 있는 파우치가 함께 있으면 좋을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