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REMOTE CONTROL EASY SHOT!!
재미있는 무선 모바일 카메라 리모컨! 이지샷!
이지샷은! 확실히 재미있는 제품입니다. 스마트폰이전에도 이미 셀프카메라에 대한 열망과 욕망은 모든 사람들(?) 마음속에 자리했다고 생각하고
그에 대응하고자 여러가지 방식의 제품들이 있었습니다. 오늘 이야기할 이지샷 또한 수 많은 제품들 중 하나가 될 수 있었으나
이 제품은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다면 언제어디서나! 사용가능한 방식이며, 기존의 블루투스방식이 아니다 보니 페어링이 필요없고
초음파 방식을 사용하다보니 블루투스에서 느꼈던 불편한 점들에 대해서도 많이 해결(?) 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어떤 재매난 사항들을 품었는지
한번 봐야겠습니다.
이지샷은 이지샷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다면 보다 간편하게 셀프카메라를 비롯한 다양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두가지 버튼을 활용하여 카메라의 방향도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용법도 간편하다는 점!? 어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는 물론 IOS에서도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폭넓은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
처음 사진을 봤을때!? 본체는 이해를 했으나 옆에있는것은 무엇일까 고민을 해봤는데, 뜯어서 직접 사용해보니!! 간편하게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있는
거치대 용도로 포함되어있는 제품이며, 카메라 후면부에 결합하여 휴대할 수 있고 그린과 핑크 두가지 컬러의 거치대를 지원해서
사용자가 원하는 컬러를 맞춰서 활용할 뿐 아니라 하나 망가지면 서브로 활용(?) 할 수 있으니 나름의 배려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지샷은!! 후면부의 활용 예에서도 볼 수 있듯이 스마트폰 들고 셀카 찍기 힘든사람! 그리고 단체사진을 비롯해서 보다 나은 각도의 사진을 위해
몸부림치는 사람들에게는 필수 아이템이 될 수 있다는것을 보여줍니다. 제원에서도 확인 되는 사항은 안드로이드나 IOS 모두 왠만하면
활용가능한 제품이다! 라는것을 볼 수 있으며, 최대거리 10M 로 상당히 멀리까지도 가능하다는점!! 단체사진을 요즘은 스마트폰으로도
많이 촬영한다고 생각했을때 이 만큼 유용한 제품이 있을까도 싶습니다. 확실히 IT 제품들이 개인들의 편의를 조금 더 보장해주는 재미있는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설명 그대로 어플리케이션만 다운 받으면 와이파이도 필요없고 블루투스도 필요없다는 장점! 그리고 배터리 용량 또한 15000장 이상을
보장 할 만큼 넉넉하다는 점!! 카메라로 일일히 카메라 방향지정을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할 수 있게 촬영버튼 상단에는 카메라 전환버튼도 있고
휴대를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는 별도의 스트랩도 포함되어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워낙 간단한 구성이다 보니 설명서가 없는건가!? 했는데 하단에 사용설명서는 안쪽에 있다는것을 바로 알 수 있게 하는 위트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스트랩은 가죽은 아니고 비닐느낌이 좀 보인다고 해야할까요!? 그래도 활용면에서는 때도 덜 타고 오랫동안 쓰기엔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설명에서도 볼 수 있듯이 꼭! 어플을 다운로드해서 사용해야 인식이 가능합니다. 기본 카메라에서는 따로 인식되지 않는다는 점!!
간단한 설명! 간단한 사용법! 그리고 간단한 촬영! 셀카를 찍어야하는 여성들이 좋아하는 그런 아이템이 아닐까 싶습니다.
상단 거치대를 쑤욱~ 뽑아서 스마트폰에 꽂기만 하면 끝!! 생각보다 잘 서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테이블등에 올려옿고 스마트폰으로 거리를 두고 셀카를 찍을분이라면 촬영버튼을 누르는 번거로움도 필요없고
음성인식으로 촬영이라는 입모양이 남은채 셀카를 마무리했던 슬픈 기억도 필요없습니다! 이지샷 원클릭이면 충분할 듯 하니까요!
이지샷 후면에 꽂는방식으로 휴대할 수 있는 스마트폰 거치대!? 역할을 하는 녀석인데, 두가지 컬러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어서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사용하면 좋을것 같고 남자도 핑크를 좋아하니(?) 핑크색 거치대를 휴대하는것도 나름 포인트가 될 수 있을듯 합니다.
어떤 상황이라면 이지샷이 매우 유용하게 생각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니까..! 셀카도 역시나 각도!!!
사진의 구도나 화각을 잡아놓고 촬영버튼이 보이지 않아 너무 완벽에 가까웠던 화각을 놓친적이 있는 분이라던가
단체샷을 찍어야하는데 카메라는 없고 스마트폰은 있다면 바로 답은 이지샷!?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긴박하고 급박한데
일일히 카메라를 챙겨서 못다니는 상황이라면 더욱 편리하겠다 싶습니다.
후면은 이런식으로 생겨서 손에 쥐었을때 버튼을 누르기 딱 좋다고 해야할것 같습니다.
검지로 받치고 엄지로 클릭!클릭! 스마트폰 거치대는 실리콘으로 되어있는듯하여 폰의 상처없이 끼웠다 뺏다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큰 변형없이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다는것 또한 장점?! 으로 작용될것으로 보입니다.
거치대를 뺀 상태의 이지샷은 이렇게 동글동글하게 생겼습니다. 후면부는 사다리꼴로 끝나다 보니 손에 쥐는 느낌도 향상되고
거치대 또한 휴대시 빠지지 않도록 중간부분에 걸리면서 고정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만듬새가 깔끔할 뿐 아니라 배터리 교환도 간편하게 가능할것으로 생각되는 후면부의 처리 또한 매끄럽게! 디자인에 큰 지장이 없도록
마무리 되어있다보니 여성분들이 평상시에 휴대하기도 좋다는생각이 듭니다.
이지샷은 손에 쥐었을때 딱 이렇다! 는 느낌! 검지로 받치고 엄지로 클릭!클릭! 상단 버튼은 카메라 방향 전환!
누구나 셀카에 대한 열망이 가득한게 요즘 젊은이들이지 않을까 합니다. 조금 더 예뻐보이고
조금 더 상큼해보이는 각도를 위해 많은 사람들은 촬영버튼을 누르기 곤란할 정도로 구도를 설정해서 남들과는 다르고!
나만 누릴 수 있는 각도를 원하는데, 이지샷은 그런 분들에게는 더욱 편리하게 더욱 넓고 다양한 각도를 제공함으로써
편리한 사진촬영이 가능하도록 할 뿐 아니라 디카나 DSLR이 번잡스럽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여행을 떠나거나 단체샷을 찍어야할 때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것을 즐겨야 하는 상황이라면
이지샷은 사용자의 니즈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즐거운 IT 제품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NO WI-FI / NO BLUETOOTH !! 초음파를 사용하는 이지샷은 촬영시 순간적으로 다소 시끄러울 수 있는 버튼 작동음이
들릴 수 있으니 그 점은 충분히 용서가 될 만큼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당신의 셀카를 위해서 - 이지샷!
sigma 17-50 F2.8 EX DC OS HSM + Nikon D80
iLlUsIoN FaCtOrY 幻想_製作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