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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hantom 입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제품은 바로 블루투스 이어폰인 라츠 LTM-100 입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은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있는데요.

그 이유가 저는 블루투스 이어폰만의 장점인 무선의 자유로움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쓰시는 분들은 대부분 무선의 자유로움에 대해 아주 잘 알고 계실꺼라 생각을 합니다. ㅎㅎ

제품 박스의 앞면입니다.

제품 박스는 종이에 플라스틱으로 제품을 감싼 형태로 포장이 되어있어 제품의 모습을 자세히 보실 수 가있습니다.

제품 박스의 뒷면입니다.

뒷면에는 제품의 2가지 색인 화이트와 블랙 색상이 상단에 그려져 있고 하단에는 스팩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제품 스팩

제품의 구성품은 위 사진과 같이 마이크로 5핀 USB 케이블, 메뉴얼, 이어후크 2개 ,LTM-100 이있습니다.

버튼은 위 사진 처럼 본체 우측편에 볼륨 업, 다운 버튼이있고 본체 위쪽에 재생/일시정지 버튼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본체 촤측편에는 마이크로 5핀 충전 단자역시 존재하고 있습니다.

먼저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려면 기기와 연결을 시켜야 겠죠?

자 그럼 먼저 파워 버튼을 5초이상 꾹~ 눌러줍니다.

그러면 위 사진과 같이 파란불과 빨간불이 번갈아 들어오게 되는데요.

이때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블루투스 검색을 한다음 LTM 100을 선택하여 연결해주시면 됩니다.

간단하죠? ㅎㅎ

자 그럼 연결도 완료 되었겠다~ 이제 청음을 하러 가볼까요?

버즈/가시

블루투스 이어폰인데도 불구하고 깊은 음색과 뛰어난 음질에 조금 놀랐습니다.

비트에 맞춰 둥둥 소리가 울리던게 매력적이었습니다. ㅎㅎ

The Cross/don't cry

이번 곡 역시 고음영역대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음이 착착 올라가는점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한 몇가지 단점들로 인하여 구입을 꺼려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LTM-100은 그러한 단점들을 가려줄수 있는 장점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특히 블루투스라는 최대 장점인 무선의 자유로움을 잘 살리면서 이어폰의 음질부분도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이기도 합니다. 아직도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하길 꺼려하시는 분들께 LTM-100 한번 추천드려봅니다. ^^

p.s. 원래는 이번에 구매를한 미러리스로 촬영을 할 예정이였는데 아직 조작이 미숙하여... ㅠㅠ

      빨리 카매라 배워야 겠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