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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작년....(2013년)

12월 19일.....

생에 첫 아이패드를 샀다.(중고 말고~)

(물론.....24개월 할부....2년간 갚아나아가야할 흑 ㅠㅜ)

단아한 박스......

하�� 하��

구..구출해줄게 기..기다�칟빱�

축!

개    봉

오 앙 오 앙~

서..설명�Cㅋㅋㅋㅋㅋㅋㅋㅋ

5핀 정품 케이블ㅋㅋㅋㅋㅋㅋ

충전��ㅋㅋㅋㅋ

릉?

구형 줬네... 쯧,,,,,,

신형주지.....

드..등짝을 보자....

비..닐..땜에 안보이는구나..

버..벗겨주자..

기다려...�H �H

!!!!!!!!!!!

아름답다!!

 THE 앞면..

김 아님.

잠깐 이따 키고....ㅋ

유심을 보자!

마이크로보다 작은 나노 유심....

쯧 패드도 이게 들어가냐.... 다 큰놈이...

유심값 날려서 이러는거 아님! 정말임!

유심 트레이를 �d 열어보자

스르륵 SLR 

그리고 켜보�懲빱빱�

안녕하세요~~~ 네 저두�Dㅋㅋ

언어설정중이심.

나도 언어 설정하면 막 외국어 했음 좋겠네

와이파이 잡아주고~

네네 시작해야죠~!

서...선명하다..

그전까지 아이패드2를 썼는데..

솔직히 아이패드2도 정말 명기이긴 한데

레티나와 비레티나 차이가 이리 심한줄 몰랐다.

왼쪽이 아이패드 에어

오른쪽이 아이패드2

아이패드2의 확대샷

1024×768 의 디스플레이와....

아이패드 에어의 확대샷

2,048 x 1,536...... 인치당 264픽셀 의 위엄... 

차이는 바로 나타난다...

너져분한 사무실 책상에서 한 컷.



애용하는 연필과 함께 샷

재밌는건 이번 아이패드 에어 선전이 바로..

ㅋㅋㅋㅋㅋ 그러하다..

우리 친하게 지내자.. 에어야 ㅋㅋ

......

그래두...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