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이름은 짝(JJAK)이야 -"
좋은 기회가 있어서 사용하게 된 USB 짝! 이름도 정말 귀엽다 짝이라니~ 이 아이는 그냥 USB가 아니다!
스마트폰의 영상이나 음악을 TV나 PC, 카오디오에 와이파이로 공유하거나 자료백업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USB입니다~
말하자면 스마트폰 컨텐츠를 언제어디서든 쉽게 공유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 진 아이에요~! ;) 기특기특
짝의 포장박스 뒤를 보면 짝의 사용방법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있어요!
그림만으로도 '아~ 어떤 것을 할 수 있겠구나! '를 알 수 있지요-!
스마트폰 동시 20명까지 접속 가능은 놀라워요@.@!!!! 또, 20m까지 무선연결이 된대요! 대단하죠-!
요샌 MP3를 따로 안쓰고 스마트폰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짝만 있으면!
친구들끼리 차타고 놀러갈 때 스마트폰으로 짝에 쉽게 전송하면 여러 노래들 신나게 즐기면서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
피서철에도 유용하고, 아이들이 있는 집에도 유용할 것 같아요~ 언제 어디서든 음악 영상(HD), 대용량 파일들 그대로~ 재생이 되니까요!
제일 맘에 드는점은 핸드폰의 영상을 프로젝터로 연결하면 바로 영화관이 될 수 있는 점이 좋아요♥
짝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요기로 gogo! http://c.appstory.co.kr/etc161
궁금함과 동시에 열어 본 박스 ;)
박스포장이 되게 감각적이에요ㅎㅎ전 이런 세심한 센스가 참 좋네요~
박스를 열자마자 짝의 그림이 그려져 있네용~ 한글로 짝 이라고 써있는 것도 좋고!
두근두근
짜 - 잔!
박스를 열어보자 마자 나오는 초록색의 짝-!
짝은 색이 4가지 컬러인가봐요~(그린, 블루, 핑크, 블랙) 저는 풋풋한 색깔을 지닌 그린을 get it!
사이즈도 그렇고 일반 USB같이 생겼는데 내용물은 전혀 다른 ! 완전 똑똑이네요 ;)
간단한 사용방법 안내에 대한 글이에요~
박스를 열자마자 그림과 글로 써있지만, 저 박스 위에를 열어보면 또 한장의 설명서가 같이 나와요 ;)
1. 짝을 꽂아라 2. 짝 앱 실행 3. 핸드폰 재생목록 전송 4. 재생!
정말!! 간단해요ㅎㅎ 사용방법이 간편할 수록 더 자주 쓰게 될 것 같은 느낌!!!
짠!!!! 요녀석이 바로 짝! JJAK
세심하게 핸드폰 고리를 걸 수 있도록 구멍도 있어요♥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는게 맘에들어용! 저기 오른쪽에 흰 부분은 나중에
파란색 불이 반짝반짝 하게 됩니다~ ;)
요렇게 컴퓨터에 저도 한 번 꽂아봤습니다 흐흐;) 1단계 완료!
2번째는 앱을 실행해야 하니까, 앱을 다운받기 위해서 마켓에 들어갑니다!
짝을 검색착에 입력하면 제가 가지고 있는 초록색 짝의 그림이 보여요!
그럼 터치해서 다운페이지로 들어가 봅시당@.@
다운로드를 눌러주면!!! 금방! 다운이 완료되었어요 ;)
짝... 너 가볍기까지 하구나....? ♥
다운받은 앱을 실행해 봅시다! 터치터치-
화면에 짝을 꽂은다음 짝이 파란색 LED가 1초간격으로 깜박거릴 때까지 기다립니다~ 라고 써있죠?
아까 말씀드렸던 짝의 오른쪽 하얀색부분이 바로 이 파란 LED가 나오는 부분이에요~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되니까 굉장히 편하고.. 무엇보다 쉬워요 !
와이파이 마크를 뙇 하고 눌러주면!
짠 - ! 바로 짝이 떠요 ;)
지금은 짝을 검색하고, 연결은 하지 않았기 때문에 와이파이 마크가 하얀색이죠?
짝과 연결되고 나면 초록색으로 바뀌어요~!
접속버튼을 눌러주thㅔ용!!!
그럼 제 핸드폰의 사진,영상, 음악 목록이 뜹니당 ;)
저 상태에서 바로 전송을 누르면 저기안에있는 폴더가 짝을 꽂은 TV, 카오디오, 프로젝트, 컴퓨터로 슝슝 날라가요!!
저는 새로운 재생목록 'ㅎㅎ'를 만들어서
안에 Beyonce의 Halo를 넣어보았어요~
전송을 눌러줍니다! ;)
그럼 슈슉 하고 바로 컴퓨터 짝 폴더로 음악이 전송되요!
핸드폰에 있던 Halo가 전송버튼만 눌렀더니!
짠-! 하고 컴퓨터에 나타났어요ㅎㅎ 완전 신기신기 ;)
제 사진이랑 찍어 둔 핸드폰 영상도 여러개 해봤는데 차마 보여드릴 수 없어서 음악만 사진 올려용ㅎㅎ
전송하는게 진짜 빠르네요! 여러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ㅎㅎ
요것은 반짝반짝 거리는 짝의 LED 예뻐서 찍어 올려요@.@
실용성도 좋고, 예쁜 USB짝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