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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밧데리 충전기?

생소한 단어이지만 요즘 같이 모두가 스마트폰을 쓰고 있는 세상에서는 하나쯤 가져보는것도 좋은 아이템이다

현 시대에서는 모두가 스마트 폰을 쓰고 있는데 대부분의 스마트 폰의 용도는 게임

근데 게임을 하다 보면 스마트폰의 밧데리는 급속도로 줄어든다

대용량의 밧데리라는 것도 차마 3시간을 가지 못하는 현실

덕분에 한개의 충전기에 여러대의 핸드폰이 항시 대기중인 현실이다

1개의 충전기에 여러명의 기기가 서로 충전할려고 대기 하는 모습

이때 충전기를 여러대 할수 있다면?

이때 스마트폰 다중 충전기라는게 필요 해 진다

근데 혹시 아이를 데리고 야외를 나가보았는가?

그렇다면 아이가 중간에 스마트폰 밧데리가 없다며 징징대는 모습을 볼수 있다

그럴때 필요한 제품

미니큐 5100 S 는 휴대용 핸드폰 충전기 이다

물론 규격에 맞는 여러 기기들도 충전이 가능하다

핸드폰 외에도 mp3 나 pmp 등의 기기도 규격만 맞는다면 오케이

포장지를 벗기고 나면 기기가 심플하게 들어 있다

구성물이라 봤자 기기 와 usb 충전잭 그리고 기기를 담을 고급재질의 융 케이스가 전부

미니큐 5100 s 는 검은색의 보디에 MiniQ 라고 하얀색 글씨로 인쇄되어 있으며 인쇄 글 바로 위에는 버튼이 자리 잡았다

그위 에는 현재 밧데리 잔량을 알수 있게 해줄수 있는 LED 디스플레이가 자리 잡앗다

사용법은 간단

5100s 의 메인 버튼을 누르면 현재 잔향이 표시되며 충전하고자 하는 기기를 연결후 다시한번 5100s 의

버튼을 클릭해 주는것으로 완료

사실 연결하면 바로 충전이 되는줄 알고 기다렸으나 충전문구가 안들어 오길래 버튼을 눌러보니 그때 부터 충전이 이루어 지더라..

미니큐  5100 s 의 용량은 5100mah 모델명을 용량으로 지어내다니 참으로 특이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 폰의 밧데리 용량을 보니 1500mah 로 표기되어 있었다

저것하나로 약 4대를 충전할수 있다는 말..

야외에 나갈때 이것 하나면 너끈히 버틸수 있을것 같다

제품을 개봉하고 사용하면서 참으로 아쉬운점은 모든것이 일어와 영어 투성이라는점

영어를 극도로 배우는 한국의 특성상 영어를 쓴다고 해서 혹은

일어로 쓴다고 해서 문제 될게 없어 보이기도 하나 

실제 제품을 써야 하는 대부분의 국민들은 영어의 영자로 모르는 저 같은 사람이 대다수라는것을 생각했을때

이렇게 영어와 일어 투성이인 설명서 보다는 한글어로 된 설명서를 하나 넣어두는게 어떨까 합니다

물론 설명서가 있어봤자 워낙 기기가 심플하니 필요 없을지도 모르지만 말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블랙 색상의 제품을 받아보았지만 판매는 6가지의 제품을 하고 있으니 취향따라 구매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