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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수록 빠져드는 디자인.             

                옵티머스 뷰의 매력에 빠지다.      

 

옵티머스뷰가 4:3 화면비를 가지고 나왔다고 해서 안예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너무 넓다는 의견이~ 저 또한 처음 이 제품을 접했을때는 기존의 폰보다 좀 넓구나. 투박해보인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옵티머스뷰를 계속 보다 보면 신기하게 '어라~ 디자인 예쁘네' 하는 순간이 오게 됩니다. 

물론 일부만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전자기기의 가장 중요한 것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하는 제가 옵티머스뷰의 매력에 빠졌거든요.

그럼 정말 매력적인 스마트폰인지 상세한 디자인을 보여드릴테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당.
 

시크한 디자인의 전면 모습입니다.
미니 아이패드를 보는듯한 느낌으로 다소 이질적인 화면비이지만 오히려 귀여운 맛이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의 화면비때문인지 휴대폰보다는 미니 컴퓨터? 전자책? 패드? 같은 느낌이 더 들어요.

 

앗. 참고로 4:3 비율은 우리가 평소에 읽는 책이나 신문, A4용지의 비율과 같고, 구형 TV랑 같더라구요.

그래서 금방 적응되고 익숙해졌어요. 그리고 애플사의 아이폰/아이패드가 가진 화면비와도 같습니다.

 

 

상단에는 200만 화소 카메라가 있고
하단에는 4개의 터치 버튼이 있습니다.
전면엔 그 흔한 로고도 배치하지 않아 깔끔함 그 자체를 보여줍니다.

 

 

 

옵티머스 뷰의 매력은 옆에서 볼 때 입니다. 8.5 mm 두께라 정말 슬림하게 잘 빠졌습니다. ^^

 오른쪽 면에는 볼륨 버튼이 있습니다.

 

 

왼쪽면에는 USIM 슬롯이 있습니다. 옵티머스뷰는 내장배터리를 채택했기 때문에 이렇게 USIM슬롯이 바깥에 나와 있습니다.

 

뒷면 모습입니다. 4G LTE 가 큼지막하게 보이죠~ ^^
카메라는 800만 화소에 LED 플래시가 있어 왠만한 카메라에 준하는 사용감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가죽느낌의 뒷면 무늬는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그립감도 좋구요.

 

 

 

DMB 내장 안테나 입니다.
슬리하면서도 갖출건 다 갖췄습니다.

 

 

옵티머스뷰 디자인 매력 어떠신가요? 아직 못발견 하셨다면 실제로 한번 보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앞으로도 옵티머스 뷰를 잘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테니 기대해 주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