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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S개봉기]드디어 오늘 도착했습니다^^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이번 아이폰4S를 오늘 드디어 수령하게 되었습니다.

 

개봉기를 쓰면서, 그동안 속앓이 했던것이 모두다 시원스럽게 풀렸습니다.

 

다시 한번 영자님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애태웠던 시간들을 이렇게나마 달래어봅니다.

 

먼저 구성품위주로 마이크로 유심카드 장착까지의 과정을 소개해 봅니다.

 


 

↑  택배가 은박지비닐포장지로 와서 뭐가 이리 작을까 했는데, 뽁뽁이로 감싸놓은걸

풀어보니, 본체박스와 유심카드가 있었습니다.

 


 

↑  먼저 본체박스의 비닐을 살며시 걷어내고, 박스를 열어 보니...아이폰4S의 실체가

아름답게 드러나는군요.

 

 


 

↑  기기본체를 꺼내면, 손잡이가 달린 작은박스가 하나 있습니다.

 

 

 

 

↑  이것이 작은박스랍니다.

 



 

↑  작은박스의 뒷면을 열어 보시면, 유심핀이 내장되어 있으니 어디에 있냐구 다른곳에

    묻지 마시길~~~^^

 


 

↑  그리고, 애플의 로고스티커와 경고문, 대한민국 규정 및 준수사항, iPhone4S의

    중요한 제품 정보설명서 그리고 빠른시작설명서인 간략한 팁을 담은 문서가 들어 있네요.

 


 

↑  작은박스아래엔 충전어댑터와 이어폰,케이블이 참 예쁘게도 자리하고 있답니다.

 


 

↑  좌로부터 충전어댑터, 케이블, 이어폰이랍니다.

 


 

↑  유심카드

 


 

↑  유심트레이...폰의 우측 옆면 중앙부근에 위치해 있네요.

 



 

↑  유심핀으로 유심트레이의 작은 구멍에 꾸~욱 누르시면 유심트레이가 톡~ 튀어 나온답니다.

 


 

↑  유심트레이

 

 

 

↑  이제 유심카드를 유심트레이에 장착하셔야겠죠^^

 


 

↑  유심카드를 엎어서 유심트레이에 장착합니다.

 


 

↑  유심카드(유심트레이)장착

 


 

↑  그럼 이제 윗면 우측상단에 있는 전원키를 꾸~욱 눌러 Power를 켜서 iPhone4S의

    세계를 음미해 보시면 된답니다^^

 


 

 

↑  주의사항이랍니다...제품의 전면비닐을 제거하지 않고, 통화를 하면 상대방의 목소리가

    매우 작게 들립니다.  아직 액정보호필름을 받지 못해...저의 경우는 수신부에만 오려서

    사은품올때까지 사용하려고 합니다.

 

 

이상으로 아이폰4S의 개봉기를 마치며, 그동안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가실때에는 추천한표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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