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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 아저씨만 하루종일 기다리는 기분이란..

다들 말 안하셔도 알죠?ㅋ

 오늘 하루종일 일은 손에 안잡히고

그저 아이패드 오기만을

 일은 바쁜데 엉망진창이고 ㅋㅋ

  퇴근시간에 맞춰 딱 택배아저씨가 띵똥!!

  설레는 기분 은 말로 표현가능하겠죠?ㅋ

하지만 오늘 야근이라서 ㅜㅜ

나들 처럼 재대로된 리뷰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해해주세요

업무량이 너무 많아서 ㅠ (혼자 바쁜척)

리뷰쓰고 있는데  차장님과 부장님  양싸이드에서 압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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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뜯고 아이패드를 꺼내보는 순간 그저 놀라움. ㅋ

 가벼움에 한번 얇은 두께에 한번  wow!!

지대로 스마트?    전 아직 옴니아2 유저 ㅠ  비교하려해도 비교할수 없는 머 그러하니..

 즉각즉작 반응이란.. 첨느껴요. 옴니아에 체념 하였더니..ㅠ

퇴근후 재대로 해야겠어요 회사에선 머 어쩔도리가 ㅠㅠ

사진속 일하는장소가 다소 정리가 안되서  찍고 올리고나서 보니 영 .ㅋ

노트북을 사이에서 아이패드 얇아서 보이질 않아요~ (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흐리멍텅하게 나왔는데 마치 홀로그램처럼?)저만 그렇게 보인건지  아무튼 제가  현재 느꼈던거 두께와 무게  아직도 한참 보여줄게 많지만 다음으로 패스~

 전혀 리뷰 스럽게 쓰지 못해서  미안해요  ~

그저 기분좋아서 재대로 사진도 못찍어 올리고 막찍고 정리도 안된 글을 끄적 끄적

       읽어 주셔서 고마워요~ ㅋ  일단   언제 퇴근할지 모르는 야근을  향해 달리고 있지만 기분은 정말    룰루 랄라 입니다 ㅋ

( 옴니아쓴다고 놀리던 친구넘들 부터 야금야금  밟아 줘야 겠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