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어떤거 사용하세요^^
인터넷 어디를 가도 시내 어디를 가도 스마트폰이 도배를 한것처럼 IT의
총아답게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는데요..
디플케이스.아이폰독거치대와 너무 잘어울리는 아이폰4
어느 순간 우리들 곁에서 보이지 않는 휴대폰의 거대공룡 노키아!
그만큼 IT,특히 스마트폰을 두고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는데 지금까지 승자는 애플의 아이폰인거는 다아시잖아요.
물론 우리의 삼성도 갤럭시 시리즈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구요.
우리나라 기업이 1.2위를 다툰다는건 기분 좋은 일인거 같아요..^^
오늘 만나볼 디플의 아이폰시리즈 4종
순식간에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한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
그 스마트폰의 총아
애플 아이폰4의 디플거치대,디플충전기,디플아이폰독,디플아이폰케이스등 4종세트를 사용해볼 기회가 주어졌어요..
아이폰이나 기타 스마트폰의 케이스등 새로운 상품들이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나오는데요.
그중 디플이라는 조금 생소한(케이스만드는 회사는 전부 생소 ㅎㅎ)회사의 아이폰4 4종세트를 만나보는
좋은 시간들을 나눠볼까해요~
디플의 아이폰4 사총사인데요...
조금 아쉬운건 독수리 5형제처럼 하나 더 추가하여 5종이였음 어땠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ㅎㅎ;;
하나 더 추가한다면 음 보호필름 정도 ㅎㅎ;;
케이스.연결단자.독거치대.아답터 이렇게 4종이예요..
전부 화이트 색상이라 고급스러워보이고 질감도 상당히 좋은거 같아요..
특히 독같은 경우는 정품이랑 같은 재질이라 더맘에 들었답니다..
아이폰 거치대인데요..
아이폰3도 사용이 가능하더라구요..
아이폰 사용하는 분들이 워낙 많아 한집걸러 한집꼴로 아이폰이 있을 정도로 너무 흔해 아이폰 3도 꼽아 봤는데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재질이 정품이랑 구별이 힘들정도로 퀄리티가 아주 좋았어요..
애플의 재질 선택과 디자인은 정말 누가봐도 싫증나지 않을 디자인이라는거 다시한번 감탄하게되요..
그전에는 전부 시커먼스(검은색.이후 검은색을 시커먼스로 표현함)였잖아요..
폰도 시커먼스(검정.이후 검정을 시커먼스로 표현함),케이블도,충전기도 전부 시커먼스 였는데
애플이 그 혁신적인 성능과 기능 만큼이나 악세사리도 놀라울 정도로 멋지게 만들어 우리를 즐겁게 하는거 같아요.
화이트의 화사함과 담백함이 주는 고급스러움은 세상을 한층더 밝게 만들거 같아요^^
화이트가 대세인 요즘 디플의 아이폰 악세사리도 화이트라 너무 잘 어울리는것 같죠~
시커먼스였더라면 .ㅠ.ㅠ;;
아이폰도 눈물을 흘렸을거에요.;;
블루색상인데 홀로그램 같은 느낌이 나는게 아주 시원한 케이스에요..
앞으로 자주 애용하게될 케이스중 하나가 될거 같네요..
컬러풀하죠..
사진상에는 잘표현이 안됐지만 홀로그램 필이 난답니다~~
옆면은 약한 돌기 같은게 있어 더운 여름철 손에 땀이 많이나게되면
떨어뜨리기 쉬운데 그런 사소한 문제가 휴대폰을 망가뜨릴 수도 있잖아요..
그런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배려같아요~
사소한 배려가 큰사랑을 받게된다는건
우리가 많이 봐온 사실들이에요..
서비서나 제품이 엉성한것들이 베스트셀러가 되는건 절대절대 없잖아요..
그런면에서 디플은 사소함을 그냥 방치하는게 아니라
더 나은 기능으로 승화시키는 철학이 아주 해피한거 같아요..
케이스만 집중 조명하는거 같아 좀 그렇지만 하나만 더보고 갈게요 ㅎㅎ;;
화이트라 전체적인 분위기도 아주 밝은게 좋네요..
충전기랑 거치대가 모두 화이트라..
이제 다른 케이스인데..
아쿠아 케이스예요..
이번 케이스는 화이트에 뒷면에 구멍이 숑숑..^^
아이폰4도 아주 시원해할거 같아요..
아이폰4의 배경사진은
아라리오 갤러리에 소속되어 있는 제 조카 "김한나"의 작품이예요..
네이버에서 김한나로 검색하시면 아름답고 감성적인 토끼를 주제로 한 작품들을 많이 감상하실수 있답니다,,
블루와 화이트아쿠아의 싱그러운 케이스..
디플의 매력적인 케이스들이예요~
거치대는 정품 100% 품질인거 같아요.
그만큼 퀄리티가 뛰어나답니다..
애플 아이폰은 워낙 매력적인 디자인과 품질이라 악세사리 만드는 회사들도
소홀하게 만들기는 쉽지 않아 보여요,,
시커먼스 같이 검은색이면 그냥 얼렁뚱땅 만들어도 그렇게 표가 나지 않지만
애플의 악세사리보다 못하다면 구매 충동을 일어킬 수가 없었니까요..
그런면에서 디플의 아이폰 악세사리는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구매욕구를 불러 일으킬수 있다고봐요..
다좋은데 충전기의 마무리와 재질은 조금 아쉬움이 남네요..
너무 고퀄리티의 애플악세사리만 봐온터라 이런 사소한 마무리는 조금 아쉬움이 남지만
디플의거치대와 케이스의 아름다운 감성디자인을 생각한다면 거의 움직임이 없는 충전기 같은 경우는
그렇게 큰흠이 안될꺼 같아요..
하지만
조금 신경을 써주셨음하는 부분이에요..
디플 아이폰 악세사리로 올여름을 시원하고 깔끔하게 보낼 수 있어 너무 좋은거 있죠~
아쿠아 케이스는 해변에서..블루는 시내에서 사용한다면 각각의 매력을
두배는 더 돋보이게 사용할 수가 있다고 자신해요..
애플이 세상을 바꾼것처럼 디플의 악세사리가
아이폰 사용자와 미래의 고객들에게 좀더 어필하고 사랑받기 위해선 사소함(충전기의 마무리)에도 신경을
써야할거 같아요..
완벽한건 세상에 없지만 완벽함을 추구하는 제품들은 너무 많고 앞으로도 많을테니까요..
케이스 옆선의 돌기같은 작은것에도 지금처럼 신경을 써면서 제작 한다면
악세사리 업계에 두각을 낼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제블로그도 많이 놀러 오실가죠~~
http://blog.naver.com/colorblue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