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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관련 불편함이 있어서

보조 배터리 찾다가..

애플 공식 사이트에서 발견한 제품 입니다.

애플 공인인증 어쩌구 해서 믿음으로 구입 했습니다.  

모피 쥬스팩(Mophie juice pack air).

포장지는 다 버리고 나온 패키지 모습 입니다. 

무광의 패키지 모습이 인상적 이더군요!

내용물이 더 중요한지라 ~~ 느낌만 ..

박스 뒷면

갠적으로 로고 마크가 맘에 들어 구입했는지도..ㅋㅋ 

내용물 입니다.

실제 사용하다가 제품을 찍어서 먼지가 많타능.. ㅋㅋ

구성물은 단촐합니다. 제품 + USB 케이블 + 책자 

사용법이 무지 간단하여 구성이 작은것 같습니다.

실제 아이폰 연결후 이미지 입니다.

전체적으로 무광 처리 되어 있으며 깔끔한 느낌 그리고 테두리의 실버 느낌이 고급스럽습니다.

크기는 생각 보다는 두껍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배터리 용량이 1600mAn 아닌 1500mAn 입니다.

미처 위 부분을 확인 하지 못했네요 ㅠ.ㅠ

요즘 1600mAn 넘는것들 많습니다 ..

사용해 보니 실제 20% 배터리 남았을때 100% 올라 갑니다

10% 남았을 때는 90% ~98% 까지 보관 기간에 따라 달라지는 듯 합니다

구매 할때 고민 했던 부분이 저위에 핀부분인데, 

보조 배터리 다른 제품중에 구부러지는 경우가 발생 한다는...충격적인..

인터넷 글을 읽었습니다.  

핀 연결 부분 실제 장착해보니 생각보다는 잘맞더군요..^^

그리고 충전 게이지도 버튼을 누르면

 배터리 잔량이 불빛이 들어와서 보기가 편하며,

 충전도 위아래 버튼 형식이어서

 이동중에 전원이 들어가는 염려는 없었습니다.   

외형은 재질이 금속 프라스틱인 것 같습니다.

외관상에는 고급스러우나 만져 보면 금방 티나는 프라스틱 느낌..

뽀대용이라는 생각..납니다 ㅠ.ㅠ

나름 그래도 멋있어서 가지고 다닙니다.

USB를 컴퓨터와 연결 시키면 충전도 되면서 컴퓨터와 동기화 됩니다.

별도로 충전도 가능하고 귀찮은 저 한테는 그냥 꼽아놓고

동기화하고 충전도 하고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