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앞으로 앱스토리에서 리뷰를 담당할 앱토 리뷰어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글을 올리는 앱 스토리 리뷰어님들과 열심히 할동 하겠습니다.
또한 제가 아직 모르는것이 많으니, 많은 가르침 주십시오.
2010년 11월 30일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아이패드가 출시 되었습니다.
D-Day 카운터까지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저도 신청을 했는 왜 당첨이 안되서. 제가 1번으로 받았으면 여러분에게 저의 출중한 모습이 고생되었을 텐데 정말 너무 아쉽고, 안도의 한숨 이 두가지의 감정이 공존 하더룬
저희 앱스토리도 아이패드를 구매하여, 이렇게 개봉기를 올립니다.
구매하여 아이패드를 보는 순간, 사람들이 왜 애플 애플 하고 외치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Step 1 - 아이패드 포장
하얀색에 아이패드가 딱 찍혀 있습니다. 다른 제품들은 배경도 있고 하는데, 아이패드는 제품 이미지 하나만으로 포장에 대한 포스를 과감하게 보여줍니다.
흰색에 비닐 포장이 아직 있는 상태입니다.
Step 2 - 투명비닐 제거
빛의 반사와 흰색 박스를 더 잘 보여드리기 위해서 투명비닐을 제거 하였습니다.
빛의 반사의 없기 때문에 해당 부분이 더 잘 보이 실 것 입니다.
Step 3 - 박스 개봉
떨리는 마음으로 박스를 개봉했습니다. 도대체 뭐가 들었을까.?? 무엇이 있을까.??
열어 보니 딱하고 나오는 것은 아이패드 였습니다. 당연한 것이겠지요.^^
하단에는 아이패드를 잘 들어 올 릴 수 있게 마감을 처리하면서 손잡이 돌출 되어 있습니다.
사용자에게 작은것도 배려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애플의 철학)
Step 4 - 아이패드와 구성물
박스를 열면 구성물이 다 볼 일줄 알았는데... 다 보이 않습니다. 사용설명서가 맨 위에 있고, 그것을 들면 전원 및 케이블이 있습니다.
구성물을 소개합니다.
1. 아이패드
2. 사용 설명서
3. USB 링크 및 충전 케이블
4. 충전 플러그-직류전원장치 100V ~ 200V (즉 세계 어디에서나 사용 가능)
추가 컷~^^
추가 컷을 보면 애플의 디자인 설계과 레이아웃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제품과 구성품에 레이아웃이 완벽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음~ 이런것을 성공적인 레이아웃이라고 합니다.^^
Step 5 - 아이패드에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일종에 Power On~
전원을 넣어주면 애플 로고가 보이고, 잠시후에 아이튠즈 연결하라는 메세지가 나옵니다.
아이패드 활성화는 아이튠즈가 있어야 합니다. 즉 원활한 활성화를 위해서는 PC or 노트북에 아이튠즈를 미리 설치 해 두면 편리 할 것입니다.하지만 제 생각인데, 아이패드를 구매 하셨다면, 당연히 설치가 되어 있으시겠지요.^^
자자 활성화를 위하여 아이튠즈에 연결을 합니다.
-End
아이튠즈와 연결하고 활성화 하면 이제 아이패드에 대한 모든 설정은 끝났습니다.
이제 아이패드가 실행되었습니다.
아이튠즈를 통하여 APP Store를 이용하여 나만의 아이 패드를 만들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 애플 제품은 얼만큼 내가 원하는 작업에 맞추어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사용성의 가치를 부각합니다. 아이패드 같은 경우는 이런 부분이 더욱 더 잘 나타내고 있는 상품입니다.
지금까지 초보 앱토 리뷰어였습니다.
항상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정보로 찾아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