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STORY

올린다 올린다 마음 먹고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네요; 요샌 아이폰4 보다는

아이패드라던지 갤럭시탭이 더 눈길을 끌지만 마음 먹은건 해야죠? ㅎㅎ

정말이지 아이폰 4 도 사랑스럽지만 케이스도 정말 맘에듭니다.

안에는 이어폰과 충전기세트와 설명서가 들어있어요. 검은 카드는 아시다시피 마이크로유심을 떼고난 모체입니다.

고민만 하다가 앱스토리에서 진행하는 3면제를 놓친후 운영자님께 쪽지도 넣어가며 고심하던 중

삼면제도 결국 찾긴 했지만 사은품을 많이 주는 쪽으로 결정했습니다. 전 기기변경이라 거기서 거기인듯 해서요 ㅎㅎ

싱글독, 보호필름 2set, 범퍼 2개, 차량용 거치대 및 충전잭, 충전케이블(벌크), 악마 거치대, 케이스 몇개등

뭐 쓸데 없는 것들도 많지만 괜찮은 것도 꽤 되어서 삼면제 정도 값어치는 한듯합니다 ㅋ;

제일 맘에 드는 것은 싱글독! (집에 좋은 카메라가 없어 못 찍었지만 line out 까지 있어 쓸모있고 이뿌고!)

싱글독은 제가 갖고 악마 거치대는 여자 친구 터치를 위해 쿨하게 양보 ㅋㅋ;

현재 폰에 끼워진 범퍼는 흰색 범퍼 주변에 하늘색 고무가 둘러져 있는데 벗기기가 귀찮아서;;

여튼 쇼폰케어 지원도 해주고 직접 수령을 하면서 이것 저것 바로 바로 체크하고 기분이 좋았어요 ^^

이것 저것 사진도 찍고 세팅도 하고 이래저래 어플만 80여개가 되더라구요

아직 유료는 어썸노트만 사용중이지만 한달에 한번 정도는 자신에게 선물한다 생각하며

괜찮은 녀석들을 들고 다녀 볼라고요 ㅎㅎ

리뷰란에 사은품 자랑하려 올리는 느낌이네요; 기기 사진도 없고 -0-;

그래도 참 좋은 녀석입니다. 요새 이 녀석 덕분에 많이 편해지고 좋아요 ^^

아시죠? 푸딩의 매직 -0-; 돌은 아푸지만 침 정도는 참아보렵니다;

이상으로 다크의 아이폰 개봉기와 사용기를 마칩니다. 후다다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