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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를 쓴다는건 참 어려운 거네요. 사진을 찍으면 완전히 확실히 찍어야하는데

이건 이미 붙여버려서 ^^

기본적으로 광택이 참 좋네요^^

기본적인 사용기라기보다는 개인적인 느낌을 적어보겠습니다..

1.일단 쉽게 붙으면서 안에 공기가 거의 저절로 사라졌다는겁니다..

  솔직히 이런거 잘 못붙여서 한번에 안되더라구요.

  공기도 들어가고 엉망이었지만, 담날 확인해보니 내가 붙였나 할 정도로 너무 깔끔하게 붙어있었습니다..

   와우~~

2.범퍼 끼우다가 스킨이 일어나는경우가 있는데, 한번도 일어나지 않네요.. 딱 붙어서 마치 자기 것인것 처럼 찰싹~~

   이거 정말 맘에 듭니다..

3.제가 잘 못붙여서 자리를 제대로 맞추지 못했는데, 완전히 붙기전에는 살짝 조금씩 밀어서 움직여 움직여

  가능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깔끔하게 딱 붙였습니다.^^

  이 세가지로써 저는 최고의 아이폰4 필름이라고 느낍니다.^^

이것으로 사용기 끝^^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