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고객센터
약관 안내

10월21일,화요일-가을은 겨울을 닮았었지

10월21일,화요일-가을은 겨울을 닮았었지
 
 
 
 
rd2.jpg

여름 닮은 가을.
 
 
 
 
ugcCA1Z9LKA.jpg
ugcCA31VPY3.jpg
ugcCA30AVX5.jpg
 
덩달아 음료, 빙과, 맥주 등 여름상품이 늦인기를 누렸다.
 
 
 
 
rd4.jpg
 
ugcCA1CJ6X1.jpg
 
 하지만 이번주터는 가을이 되찾아 왔다.
 
 
 
 
 
ugcCAFEQZX4.jpgrd5.jpg
 
추위를 느끼기 시작하는 10도 안팎까지
기온이 떨어졌다.
 
 
 
 
 ugcCASLJI93.jpg
 
‘가을은 겨울을 닮았었지.’
스산한 바람에 몸이 먼저 깨닫는다.
 
 
 
 
 
 
ugcCAGNGRTZ.jpg
 
ugc.jpg
 
주말에 파리 날리던 가을 옷이 불티났다.
 
 
 
 
ugcCAE2VUMY.jpg
ugcCAJTQ31B.jpg
ugcCA6DN5E8.jpg
 
인터넷쇼핑몰에선 온열매트, 소형히터 등
난방용품과 보온용품 판매량도 60%가량 늘었다.
 
 
 
 
ugcCAGJRCXE.jpg
ugcCANNC576.jpg
ugcCA4Z48NH.jpg

기온이 뚝 떨어진다는 예보를 보니,
드디어 겨울이 얼굴을 살짝 내밀고 인사를 하려나 보다.
 
 
 
 
 
 
 
ugcCA8IEK27.jpg
ugcCA3QQUOP.jpg
 
요즘 단풍이 절정이라는데
 
 
 
 
 
ugcCAO3TE8D.jpg
ugcCAOF41LY.jpg
 
그 찬란한 풍경 한 번 못 보고
이 가을을 보내기가 아쉽기만하다.
 
 
 
rd3.jpg
 
피곤하고 바쁘다고 내 생각만 한 것이
못내 미안해진다.
 
 
 
ugcCAHRCG0B.jpg
 
조금만 더 신경을 썼더라면
상대방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었을 텐데.
 
 
 
 
 
rd1.jpg
 
좋은 이와 이 아름다운 계절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꼭 내야겠습니다.

댓글 (총 0개)

덧글입력하기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글쓰기 총 23806개의 글이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공지 앱스토리영자 2013.05.24 0 113694
23490 황금박귀 2014.10.22 0 1505
23489 석민7 2014.10.22 0 1619
23488 석민7 2014.10.22 0 5037
23487 사교계여우 2014.10.22 0 1695
23486 내눈앞에나타나 2014.10.21 0 1477
23485 내눈앞에나타나 2014.10.21 0 1359
23484 석민7 2014.10.21 0 1554
23483 석민7 2014.10.21 0 1317
23482 사교계여우 2014.10.21 0 1526
23481 구름맑은달 2014.10.20 0 1335
23479 걸음아멈춰라 2014.10.20 0 1417
23478 봤소못봤소 2014.10.20 0 1274
23477 봤소못봤소 2014.10.20 0 1314
23475 미스쾌남 2014.10.20 0 1292
23474 사교계여우 2014.10.20 0 1314
23473 사교계여우 2014.10.19 0 1412
23472 사교계여우 2014.10.18 0 1550
23471 연꽃잎 2014.10.17 0 2307
23470 사교계여우 2014.10.17 0 1629
23466 사교계여우 2014.10.16 0 1728
글쓰기
71727374757677787980
게시물검색하기
제목
  • 제목
  • 내용
  • 제목+내용
  • 아이디
  • 닉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