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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좋아하여 이것 저것 모으다 보니..

소설수가 200개가 넘어갔습니다..

휴대폰으로 보는거도 눈은 조금 아프지만 오히려 장소 안가리고 보게 되니까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더라고요..

다 본건 아니지만 재밌는거 위주로 보고 또보고 하다보니 생소한 제목을 소설은 안보게 되더라고요..

몇일전 새로운 소설을 구해서 메모리카드에 넣었는데.. 용량이 부족한거예요..

그래서 이것 저것 지우다 보니.. 메모리카드가 망가져버렸나봐요..

인식이 안되내요..ㅠ

집에 컴퓨터가 없는 관계로 따로 백업을 해준게 아니라.. 완전 다 날아가버린거죠..ㅠ

완전 레어한 소설도 많은데..ㅠ

다시 차근차근 모아야겠어요..